25화 게스트 SHIN 씨 (CROSS GENE)



닌닌 25, 드라큘라 역 SILVER를 맡은 SHIN 씨는 전대 시리즈에 용기를 얻었으며, 「전대 시리즈」 「라이더」에서 일본어를 기억했다고합니다.

전대 시리즈와 이번 출연에 대해 물어 보았습니다. 




-- 슈퍼전대 시리즈와의 만남은 언제부터였나요? 


A 유치원 때의 「플래시맨」이 인생 최초의 전대입니다.

비디오 대여로 보았으며, 한국어 더빙이었습니다.




-- 전대 시리즈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A 성인이 되어감에 따라 조금 멀어져갔었습니다만, 성인이 될수록 인생의 힘든 일, 어려운 일이 늘어나죠. 그럴 때에 우연히 본 「가오렌쟈」에서 용기를 얻고, 전대 오타쿠되었습니다! 




-- 용기... 구체적으로 어떤 점입니까?


A 동료가 있고, 동료와의 강한 유대가 있는 점. 저도 그룹 활동을 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진심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가되는 과정이랄까요.

제 자신도 변화하고 있을까 생각하지만, 개성은 「가면라이더」나 「전대 시리즈」가 만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려내고 있는 것은 「아이가 생각하는 올바른 성인」입니다. 100% 가까운건 아니지만,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어떤 작품이 애착이 강한가요?


A 모두 좋아합니다만 「가오렌쟈」 「허리켄쟈」 「데카렌쟈」 「마지렌쟈」가 가장 불타올랐던 시기입니다. 




- 실제로 촬영을 해보니 어땠습니까?


A 즐거웠습니다! 꿈이 이루어져 앞으로의 꿈은 어떻게 하지, 라고 할 정도로.




- 작품을 보고있었을 때 생각했던 것과 촬영에서 다른 것들이 있나요?


A 슈트액터 씨의 움직임은, 작품을 보고있었을 때는 멋지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대사도 감정을 담아 낸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방송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데도 (※캐스트가 더빙을 하기 때문에) 매우 열정적으로 대사를 말해 줬습니다. 엄청난 배우였습니다.

전대를 좋아해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전대는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사랑 받는 히어로라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무엇이든 눈에 불을 켜며 촬영에 도전해준 SHIN 씨. 현장은 옛날부터 있었던 베테랑 스탭도 많이 있어서 과거 작품의 이야기도 나오기도하며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대만, 한국, 홍콩 등 방송 영역을 넓혀 가고있는 슈퍼전대 시리즈.

후반전도 스태프, 캐스트 모두가 노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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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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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부터 읽어주세요)



마츠오카 미츠루 :


「고마워

너를 만나 정말 좋았어」


단지 그것만


단지 그것만으로도 말하지 않았던건 왜일까?



변명하거나 혼자 삐지거나

생각하면 항상 바로 옆에 네가 있었으니까


이곳에서부터 다시 갈거야

너의 목소리를 잊지 않을거야

진부한 말 밖에

떠오르지 않지만

수 많은 만남 속에서

수 많은 말 속에서

지금 진심으로 너에게 고마워해



만약 어딘가에서 만약 네가 울고 있을 때

이 시가 너를 위로해주도록


당연한 일이지만

우리들도 어른이 되어


누군가의 부모로도 되고

이윽고 흙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작지만

꽃을 피울 수 있다면

드디어 누군가의 눈물은 멈춰



이곳에서부터 다시 갈거야

갈 곳도 있으니까

어디든지 가도 나는 분명 나니까


수 많은 만남 속에서

수 많은 말 속에서


지금 진심으로 너에게 고마워해

오랫동안 써왔던 말 고마워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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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SOPHIA의 thank you의 구절과 같다.

노래도 같이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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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세피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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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오카 미츠루가 이끄는 스페셜 유닛, Mitsuru Matsuoka EARNEST DRIVE (MMED)가

8월 8일 개봉되는 영화 『극장판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서프라이즈 ・ 퓨처』의 주제가 「re-ray」를,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와 MMED의 콜라보레이션 제 3탄 싱글로 8월 5일 출시!

『가면라이더 W』에서 자신이 사상 최강 최흉이라고 말하는 악역 가면라이더 "이터널"을 연기 이후,

가면라이더 작품에 참여했던 마츠오카이기에 그려낸 세계관과 메세지가 새겨진 곡입니다!



마츠오카 미츠루를 말하는데 있어서, 가면라이더는 결코 없앨 수는 없다!



-- 이번 작품 『re-ray』는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텔레비전 주제가 「SURPRISE-DRIVE」,

『가면라이더 4호』의 주제가「time」에 이어서 MMED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만, 

마츠오카 미츠루가 가면라이더 작품의 주제가를 노래한 것은 무려 여섯 작품의 연속이라고 하네요.


마츠오카  그렇네요. 이례적인 일이라 꽤나 놀랬습니다. 제 자신이 가면라이더 세계에 아티스트로써 한 번 종사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었는데, 그 때 제가 "연기한" 가면라이더 이터널을 주인공으로 한 V시네마 (『가면라이더 W RETURNS 가면라이더 이터널』)가 제작되고, 그 주제가 「cod-E ~E의 암호~」를 SOPHIA가 담당하게 되었고, 작년 10월에 시작했던 새로운 시리즈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주제가 「SURPRISE-DRIVE」를 MMED로 시켜주셨습니다.

여기까지만으로도 충분히 굉장한 일인데, (영화 『슈퍼히어로대전 GP 가면라이더 3호』의) 스핀오프 작품인 가면라이더 4호의 목소리를 시켜주신 그 주제가 「time」도 담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과연 더 이상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이번 극장판 주제가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역시 놀라움도 컸지만 가면라이더 시리즈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지원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매우 기뻤습니다.



-- 원래 마츠오카 씨는 어린 시절부터 가면라이더의 열렬한 팬이라고 하네요.


마츠오카  팬을 넘어서 제 인생 그 자체네요. 텔레비전 시리즈가 시작된 것은, 정확히 제가 태어난 1971년입니다. 당시 일본은 고도 성장기에 불탄 들판에서 땀 흘려 열심히 쌓아 올린 것을 베이비 붐 세대가 점령... 이라는 시기에 태어난 「가면라이더」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보여주는 히어로인 동시에 부정적인 것들을 짊어지면서 계속 싸우고있는 일본이라는 나라와 그 시대를 살고있는 사람들을 그대로 상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가면라이더는 히어로이자, 「가면라이더」로 그려져 계속되고 있는 것은 제가 SOPHIA에서 계속 노래해온 세계관이나 제 사생관과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마츠오카 미츠루라는 인간을 말하는데 가면라이더는 결코 없앨 수 없을 정도로 제 인생에 들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 자신이 「가면라이더」에 출연하고 있었기 때문에 쓸 수 있었던 메시지, 어떤 작품도 관련되어 왔기 때문에 그릴 수 있는 세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마츠오카  이번 주제가가 정해지고 나서, 영화의 줄거리를 보게 된 순간, 제 자신이 써야 것이 보이고, 망설임없이 쓸 수있다! 라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영화의 테마와 스토리, 가면라이더의 축에있는 것,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이 노래해온 것을 멜로디와 가사로했습니다. 단지, 작품을 보는 분들에게는 등장인물이나 말과 행동이 메인이 된다고 생각하므로 주제가가 흘러왔을 때에 눈과 마음을 닫힘없이, 등장인물의 대사와 일체화하는 것 같은 가사로 고집한 것입니다.



마츠오카 미츠루는 어떤 사람? 이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밴드맨이라고 말하고 싶다



-- 타이틀 「re-ray」에 담은 내용은? 


마츠오카  구름에 반사되어 비치는 햇빛을 reflected rays라고 말합니다만, 비구름이 걷히고 그 맑은 하늘을 향해 미래를 이어간다는 희망을 re-ray라는 제목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철자는 다르지만 다음을 잇는 새로운 시리즈로 바통을 넘겨가는 릴레이 (relay)라는 의미도 담고있습니다. 앞으로의 새로운 가면라이더 시리즈로 이어가면서 자신들의 미래도 동시에 진행하는 마음을 담았으므로 더블 미닝[각주:1]이랍니다. 



-- 커플링곡 「eternity (~from SURPRISE-DRIVE)」포함하여 이번 작품은 장난기가 듬뿍 담겨있습니다. 


마츠오카  그렇습니다! 제가 가면라이더로 처음 등장한 "가면라이더 이터널"에서 이 작품과 크로스하는 장치를 넣어뒀습니다. 이 「re-ray」라는 작품에 그런한 부분들을 여러가지를 집어넣었습니다. 재킷에도 메시지를 숨기고 있어요.



-- MMED는 마츠오카 미츠루가 뼛속까지 밴드맨임을 마음껏 증명해주는 밴드네요. 


마츠오카  마츠오카 미츠루가 어떤 사람? 이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밴드맨라고 말하고 싶지만요. (웃음) 

MMED 멤버는 저와 같은 시대를 앞질러 간 뮤지션이고, 테크닉뿐만 아니라 경험치도 갖추고 있기때문에, 아무리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아운의 호흡으로 완벽한 음악을 연주해줍니다. MUSIC VIDEO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수록 한 것이지만, 1 곡인데도 마치 라이브 DVD를 보고있는 것 같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MMED 활동 이외에도 SOPHIA의 토요타 카즈타카 씨와 결성한 새로운 밴드 MICHAEL가 처음으로 여름 페스티벌 『Summer Night Circus 2015』을 주최하는 등 매우 바쁜 여름이 될 것 같네요. 


마츠오카  한다고 할 때 철저히 하지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 타입이고,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에너지가 장난 없기 때문에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뜨거운 상태입니다. (웃음) 



-- 향후 마츠오카 미츠루는 도대체 무엇을 해줄까요? 


마츠오카  2020년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므로 올림픽을 의식해 본다던가? 그렇다고해도 경기에 나갈 것이 아니니까요. (웃음)

저 뿐만 아니라 분명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은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을 세계에 어필 할 수있는 기회라고 파악하고, 이미 지금부터하지않으면 안되니 자신의 표현을 사용하여 일본을 해외에 전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 음악, 영화, 드라마, 무대 등 저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2020년을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발신 할 수 있으면... 이라고 생각해요. 좋을 때의 일본이나 그렇지 않을 때의 일본도 우리들이 알고있는 세대는 위업을 달성한 선배님에서부터 릴레이를 이어 받아 본격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이중 의미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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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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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바꾸지.」(by. 벨트 씨)



여러분 안녕하세요.

운전에 전혀 자신이 없기 때문에

벨트 씨에게 꼭 운전을 바꿨으면 하는 MR입니다.



지난주 극 중에서 설마했던 대변신을 이룬 트라이도론!!

S.H.Fiugarts 트라이도론은 변신은 하지 않지만 많은 기믹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S.H.Figuarts 트라이도론」의 기믹에 대해

자세히 리뷰를 하겠습니다





우선은 이쪽,

바이어블루 유닛의 노출 기믹


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 탑승할 때,

특상과의 마크를 숨긴 상태가 극 중과 마찬가지로 재현이 가능합니다.




이어서,

벨트 씨 탑재 가능

S.H.Figuarts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타입 스피드」벨트 부분을 분리, 트라이도론에 제공된 대체 파츠와 조합해 벨트 씨를 트라이도론에 장착한 상태를 재현 가능.





벨트 씨의 표정은 6종 부속!!






물론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타입 스피드와 조합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지붕 부분의 분리 기믹


지붕, 창문 부분을 분리함으로써 가면라이더 드라이브를 탑승시키는 것이 쉬워집니다.



뭔가 오픈카 같아서 옆에 신님을 앉혀보았습니다.



트라이도론이 도착했을 때, 꼭 여러가지 캐릭터와의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어지네요.



덧붙여서,

지붕을 분리한 상태에서 트라이도론의 내부를 차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S.H.Figuarts에서는 시프트 카 홀더와 미터기 부분까지 세세하게 철저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S.H.Figuarts 트라이도론의 최대 기믹

운전석 분리 기믹을 소개합니다.



너무 커서 장식할 만한 장소가 없다! 라는 고객분들은 꼭 보세요!



이 트라이도론의 운전석을 통째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분리한 후 전용 엠블렘 받침대에 놓고 꾸밀 수 있습니다.



트라이도론의 멋진 장식

멋진 장소에 컴팩트하게 장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받침대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바이크와 나란히 장식하는 것도 가능!

귀하가 가지고 있는 라이더 머신들과 나란히 디스플레이 할 수 있겠네요.





S.H.Figuarts 트라이도론」은

큰 볼륨기믹도 가득!



수주 마감은 6/22 (월) 23시 까지입니다!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녀석의 엔진에……









불이 들어온다!!





드디어 상품화가 결정!!!!

S.H.Figurarts 라이드론!!



자세한 내용은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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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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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텔레비전 시리즈에서만 16번째 작품에 돌입하고 있는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

토에이의 시라쿠라 신이치로 프로듀서는 『가면라이더 아기토』(2001년)를 비롯해 절반에 가까운 7개의 시리즈를 다뤘으며, 최근에는 극장판 기획 및 프로듀스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마츠오카 미츠루가 처음으로 『가면라이더』에 엮인 것은 영화 『가면라이더 W FOREVER A to Z/운명의 가이아메모리』(2010년)으로, 가면라이더 이터널 = 다이도 카츠미 역으로서였다.

이 작품으로 호평을 받아, 나중에는 V시네마 『가면라이더 W RETURNS 가면라이더 이터널』(2011년)도 제작되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현재 방영중인 『가면라이더 드라이브』(2014년)에서도, 드라이브를 위해 새로 결성한 유닛 「Mitsuru Matsuoka EARNEST DRIVE」를 이끌고 주제가를 부르고 있다.

거기다 작년 말에 공개된 영화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이무 MOVIE대전 풀 스로틀』(2014년)에서는 『드라이브』의 주제가의 커플링 곡이 주제가로서 기용되었다.


즉, 마츠오카가 헤이세이 라이더 작품의 주제가에 엮이는 것은, 이번의 『가면라이더 4호』로 무려 다섯 작품 째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담당한 작품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천천히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한다.






마츠오카 물론, 이름은 역대 작품의 크레딧에서 자주 뵈었고, 소문도 꽤 들었지만요...


시라쿠라 어떤 소문이길래요.(웃음)


마츠오카 작품으로 함께 하는건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 되는거죠?


시라쿠라 그렇네요. 아니, 이쪽은 뭐라고 해야하나, 지금까지는 「관객」이었으니까요. 뮤지션으로서가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약하시고 계신건 알고 있지만, 가면라이더 이터널로서 출연하신 작품들을 보면 꽤나 몸을 던지고 계시더라구요.

그건 분명 그 사카모토 코이치 감독의 독수에 걸린거겠다 싶었죠.


(일동 웃음)


마츠오카 사카모토 감독님에겐 정말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감독님과 제가 동년배라는 것도 있어서, 상당히 의기투합했었죠. 사카모토 감독은 액션의 세계를 꿈꿔서 젊을 적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최근엔 일본에서도 액션 영화를 흥행시고자 하는 정열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공감한거죠.


마츠오카 여러가지로 놀랄 일들 뿐이었습니다. 4호 전에, 일단 다음 영화에는 「가면라이더 3호」가 나옵니다, 라니. 가면라이더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3호가 뭐야? V3은 대체 어떻게 된건데?」라는 말 먼저 나오는게 당연하죠.


(일동 웃음)


거기다 아직 3호가 세간에 공개되지도 않았는데  「4호」의 주제가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또 놀랐습니다. 

그리고 대본을 받아서 읽어보니 이게 또 심도 있는 내용이란 말이죠.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자세한 이야기는 아직 할 수 없지만, 세계정세도 있지만 「살아간다」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시기였기 때문에, 주제가를 담당하는 것에 있어서도 여러가지로 생각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4호의 목소리라는 오퍼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이터널과 같은 인간이 연기해도 되는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4호의 캐릭터 자체로도 실은 이터널과의 공통점이 조금 있어서요. 그런 의미로도 이 기획에 굉장히 매력을 느꼈기에 4호 역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시라쿠라 감사합니다.


마츠오카 d비디오로 배포하기 때문에, 어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메시지같은거죠.


시라쿠라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했을 때, 물론 영화관에도 가고 TV도 보지만 가장 자주 쓰는건 스마트폰이죠. 보고 싶은건 상영중인 영화와 녹화해놓은 방송이지만, 화면으로선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단, 보고 있는 컨텐츠는 기본적으로 다른 미디어용으로 제작된 것 아닙니까? 그게 아니라, 배포 베이스로 뭔가를 만들어낼 수 없을까? 라고 계속 생각해왔고, 이번 기획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전에 넷무비를 만들었지만, 이번의 『가면라이더 4호』는 규모 수준에서 다릅니다.


마츠오카 그렇네요. 스케일도 크고, 여기서 더 뭔가 새로운게 나오는게 아닌가, 라는 기세도 느꼈습니다.


시라쿠라 영화의 『3호』가 있었기 때문에 실현할 수 있었던 기획이지만요. 



지금까지 마츠오카가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작사에 손댔던 곡, 「W」, 「cod-E ~E의 암호~」, 그리고 「sing my song for you ~작별인사의 저편까지~」에서는 마츠오카의 「히어로」나 「정의」에 대한 생각이 들어가 있다. 

어릴 적 동경해왔던 「정의의 히어로」. 그러나 어른이 되며「정의」란 결코 하나만 있는게 아니며, 단순한 것도 아니라는 「현실」에 직면한다.



마츠오카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가면라이더』를 어른이 되어서 다시 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들게 되죠. 애초에 최초의 라이더가 이미 악의 비밀결사에서 타어난 개조인간이었으니까요. 

많은 고뇌를 뛰어넘고, 그래도 가면라이더라는 히어로는 싸우고 있습니다.『가면라이더』시리즈로 곡을 쓸 때는 항상 그런 점을 염두에 둡니다. 

이번에도, 4호가 그야말로 1호와 2호와 같은 쇼커의 개조인간입니다만, 그는 이제껏 어떤 인생을 보내 온 것일까요.가족이나 연인은 있었던걸까요...하는 배경설정도 상상하게 되어버립니다.


시라쿠라 이번의 경우엔 아리안모스라는 새로운 괴인이 나옵니다만, 「가면라이더 4호」도 아리안모스도 근본을 따지면 인간입니다. 

그걸 단순히 「정의 대 악」이라는 도식으로 전락시켜버리고 「이겼다!」라고 하는건 과연 옳은 것일까요? 오락작품으로서는 그런 느낌의 어떤 종의 기호화를 하지 않으면 성립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하지만 『가면라이더』에 관해서는 이시노모리 쇼타로 선생님이 원작의 시점에서 「라이더와 괴인은 같은 인간」이라는 기본이 깔려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는 전면적으로 내보이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그런 느낌은 풍기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저 오락으로서 소비되고 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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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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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개시 기념 특별 기획!



토타니 키미토 씨, 오쿠다 타츠히토 씨가 말하는


DIENDRIVER & DIEND BELT



『CSM 디엔드라이버 & 디엔드 벨트』의 판매를 기념해,

카이토 다이키 역 토타니 키미토 씨, 나루타키 역 오쿠다 타츠히토 씨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Q1. CSM 디엔드라이버 & 디엔드 벨트가 등장합니다.




토타니


방송 종료 후 5년 이상 지난

이 시점에서 이런 제품을 출시 해주는 것 자체가

연기하는 저로써는 매우 기쁩니다.


장난감이라는 물체는 물론입니다만,

이 것을 만들어 주는 분들의 그 기상이 기쁘다라고.






오쿠다


이런 퀄리티 높은 것으로 놀았던 아이는,

이런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자라겠죠.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퀄리티가 낮은 것을 「이건 다르구나」라고

생각해버리는게 아닐까라고.


그래서 그들이 성장하여 어른이 되었을 때,

보다 리얼한 것이라든지, 더 멋진것을 알아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2. CSM 디엔드라이버에 대해 들려주세요.




토타니


여기에는 놀랐습니다! 어른보다 어린이가 더 기쁘지 않을까 하고.

정말 여러가지 특수 기능을 가지고 있으니까.

제가 어렸을 때도 이 정도의 퀄리티를 원한걸요.






Q3. CSM 디엔드 벨트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오쿠다


벨트같은 뒤편도 멋있고. 이 작품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쓸데 없이 깜짝 놀라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미국이나 인도사람이 본다면 「뭐야 이건?」라고 눈이 끌린다고 생각합니다.







Q4. 추억의 라이더 카드를 들려주세요.





토타니


음,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역시 형(가면라이더 글레이브)이 있을까나……

(찾다가) 오, 있었어!!







오쿠다


히비키의 세계의 라이더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슈트 제작이 대단해서. 본 적 없는 질감이라 「뭐야 이거?!」라고.

그 화는 굉장히 인상에 남습니다. 그래서 카드라고 해야할까, 히비키의 세계의 라이더가 기억에 남습니다.






Q5.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토타니


이 상품을 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으며,

저 자신중에서도 소중히 하고 있는 작품이므로…… 뭐랄까……

여러 형태로 그렇게 말해주신 분들에게 보답을 전할 수 있는 자신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오쿠다


이런 것을 만드는 열정이라든지, 장인 정신이라든지 제작자의 기상에 감동이 있습니다.

갖고 있음에 자랑스러워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꼭 보셨으면 합니다.





토타니 키미토 씨, 오쿠다 타츠히토 씨 인터뷰 협력에 감사합니다.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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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도 한여름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의


느낌이지만 더운 것을 좋아합니다.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촬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병행하여 여름 영화 촬영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일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다른 작품들도 이전부터 해왔으므로 정보 해금을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로마 네비게이터를 맡게 해주시는 LION씨의 「향기가 계속되는 톱」의 신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최근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하고있는 카토노오 타이코우와 둘이서 CM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같은 JUNON 출신으로서 이렇게 일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아 이상한 인연을 느끼고 있네요.


CM은 BS나 매장에서 흘러나오거나, 상품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므로 꼭 체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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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기

http://kings-persona.tistory.co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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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밤. 카토노오입니다.


「존밤」은 좋은 저녁입니다의 약자라네요 네.



오늘은 테레비 아사히의 「크림 VS 하야시 오사무! 빠르게 누르는 퀴즈 서바이벌 2015 봄」



에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에서 공연중인 이나바 고우, 가 아니라 시지마 고우 역의 이나바 유우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처음에는 팀에 기여하지 못하고 공기였던 게 조금 분해서 후반에 노력했습니다.


유우의 대답 「냄새나는 뚜껑」, 왠지 멋있었네 젠장.


말투라던지, 그리고 속담같은 것도 뭐랄까 멋진 요소라서 아- 하는 느낌일까나.



저는 저대로 파이널 스테이지 멤버로 선택받을 수 있어서 기뻤어요.


뭐, 제 차례는 돌아오지 않았지만…….(그만큼 팀이 여유를 가지고 이겼다! 라고 하니 좋네요.)




아, 본심이랑 말하는게 뒤바뀌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보지 않으신겁니다.


괜찮죠…?






만약 또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더 열심히 노력하고 싶네요. 빗나가도 좋으니 열심히 답을한다.


아니 맞히고 싶지만… 우선은 비치지 않으면 저같은게 묻혀버리니까.







그리고인데요




무슨 인연인지 고우와 체이스, 이나바 유우와 카토오노로 함께 출연하는 것이 있어서요.



 LION 씨의


「향기가 계속되는 톱 Aroma Plus」



웹 CM 등에서 아로마 네비게이터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고우와 체이스가 사이좋게 집사의 모습으로 같이 CM에 나오고 있다니.


기특한 일도 있다.


그렇지만 가면라이더와 아로마 네비게이터 중 어느 쪽이 먼저라고 말한다면 후자 쪽이라서.


그것이 우연히 가면라이더 라이벌 역, 이라고.


…운명일까.


응.



자 그럼 서론이 길어졌습니다만,


앞서 소개한 「향기가 계속되는 톱 Aroma Plus」의 새로운 향기가 등장했습니다!


그 이름도




이노센트 그린

【상쾌한 민트 정원의 향기】



어딘지 모르게 달콤하면서도 숲 속에 있는 듯한 상쾌한 향기 입니다.


앞으로의 계절들과 딱 맞네요.





이나바 유우가 네비게이트 하는


엘레강스 옐로우

【우아한 노란색 꽃의 향기】




카토오노가 네비게이트 하는


프레셔스 핑크

【화려한 분홍 장미의 향기】



와 함께 세탁을 향으로 물들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향기의 마법을 전해드립니다.


라고 말하면 냄새날까?


아니 아니 지독하다니, 당치도 않아


좋은 향기 입니다.


꼭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자 그럼 길어졌습니다만, 이 쯤에서.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에서 고우와 체이스의 관계에서도 요점 주목이니까.


다음 주 방송에서는 마침내 두 사람이 격돌.


어떻게 될려고…!






그럼 그럼

카토노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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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기

http://kings-persona.tistory.co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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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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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6 토타니 키미토 블로그


봄*\(^o^)/*그리고 2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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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네요 (^^)


봄의 한가운데라는 느낌!


이런 계절이 정말 좋아 (^▽^)


정말 좋아하는 오토바이도 기분이 좋고 (웃음)


그리고, 그런 가운데


내일 토타니 키미토 25세가 됩니다!


빨랏


랄까 이제 일반 성인


무서워 (웃음)


눈 깜짝할 순간에


30세가 되어버릴 것 같아


속은 아직 어린아이지만 


아 뭔가


감개무량해요


현장에서 15세정도의 때는


젊네~ 라고 말을 들었던 것이


후배 연기자에게


젊네~라고 말할 자신이 있네요


그렇게 사람은 나이를 거듭해가군요


세상적으로는


25세는 아직 젊긴 하지만요 (웃음)


앞으로, 자신의 배우로서의


삶도 더 닦아 가지 않으면!!


배우 인생 제 2단계 스타트라는 느낌으로


앞으로 더 노력하고자 합니다!!


역시 해외에 진출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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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ameblo.jp/totani-kimito/entry-120231909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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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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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그저께는 이벤트 설영에, 오늘은 월초 조례때문에 일찍 일어난 MR입니다.

춘면새벽을 무의식중에. 지금도 졸음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오늘을 그런 졸음의 오후를 날리는 미소녀(?) 피규어의 소개입니다!

「S.H.Figuarts 가면라이더 키바라!


설마했던 상품화! 그것도 일반판매!

오늘은 그 키바라의 시제품 소개입니다.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커짐↑)


「갸붓!」



우선은 정면

어깨의 폭이나, 허리의 굴곡 등 여성다운 체형을 피규어아츠다운 조형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또, 극 중의 이미지를 맞추어 본체 채색에는 펄 도장을 채용해 질감을 재현.



다음은 뒷모습.

긴장된 바디라인이 매우 깔끔합니다. 



마스크 부분은 클리어 파츠로 재현. 복안 조형도 철저하게 재현.

또한 손의 조형에 구애, 여성스럽게 잡는 손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S.H.Figuarts만이 가능한 액션성! 가동범위도 뛰어나게 넓습니다!!


허리 아머는 좌우로 열려, 가동의 간섭을 피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왠지 키바같은 포즈로.



주저앉아있는 포즈 뿐만아니라…….



편히 누워있는 포즈까지 재현가능.



S.H.Figuarts다운 높은 가동 범위에, 다양한 포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장은 키바라 사벨이 부속. 칼 끝의 특징적인 조형까지 철저하게 조형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S.H.Figuarts 가면라이더 키바라」는


2015년 5월 1일 (금) 저녁, 예약 해금됩니다!


놓치지 마세요!



> 가면라이더 키바라 상품 상세 페이지는 이쪽

> 키바라를 비롯한 「2015년 9월 신상품 PICK UP 그라비아」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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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blog.livedoor.jp/shfiguarts/archives/10258534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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