暮れゆく街並み 交した言葉はいつも No thanks 쿠레유쿠 마치나미 카와시타 코토바와 이츠모 No thanks 저물어가는 거리의 모습 나눴던 말은 언제나 No thanks 口ずさむMelody 冷たい都会に響く Message 쿠치즈사무 Melody 츠메타이 토카이니 히비쿠 Message 흥얼거린 Melody 차가운 도시에 울려퍼지는 Message
擦り切れた夢をずっと 抱き締めてた 스리키레타 유메오 즛토 다키시메테타 닳고 닳아버린 꿈을 계속 끌어안고 있었어 何かに怯えてる君だから ずっとそばにいる 나니카니 오비에테루 키미다카라 즛토 소바니 이루 무언가에 겁먹던 너였으니까 계속 옆에 있어 - I gonna with you forever -
瞬き一つで 変えることのできる瞬間 For days 마바타키 히토츠데 카에루 코토노 데키루 이마 For days 눈 깜빡임 한번으로 변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 For days 大切にしたい 君の瞳に輝く Anything 타이세츠니 시타이 키미노 히토미니 카가야쿠 Anything 소중히 하고 싶어 너의 눈동자 속에서 반짝이는 Anything
凍えそうな Lonely nights もういらない 코고에소우나 Lonely nights 모우 이라나이 얼어버릴 듯한 Lonely nights 더는 필요 없어 幼い頃の君の夢 きっと叶えるさ 오사나이 코로노 키미노 유메 킷토 카나에루사 어릴 적의 너의 꿈은 분명 이뤄질거야
Believe 終わらない夜に 瞳閉じて Believe 오와라나이 요루니 히토미 토지테 Believe 끝나지 않는 밤에 눈을 감고서 誓うよ君だけ 守り続けたい 치카우요 키미다케 마모리 츠즈케타이 맹세할게 너만을 지켜나가고 싶어 Believe 夜の隙間から 洩れる月の光に Believe 요루노 스키마카라 모레루 츠키노 히카리니 Believe 밤의 틈새로부터 새어나오는 달빛에 照らされ 愛を抱きしめて 테라사레 아이오 다키시메테 비춰져 사랑을 꼭 끌어안아
擦り切れた夢をずっと 抱き締めてた Wow... 스리키레타 유메오 즛토 다키시메테타 Wow... 닳고 닳아버린 꿈을 계속 끌어안고 있었어 Wow... 何かに怯えてる君だから ずっとそばにいる 나니카니 오비에테루 키미다카라 즛토 소바니 이루 무언가에 겁먹던 너였으니까 계속 옆에 있어
(Believe) 終わらない夜に 瞳閉じて (Believe) 오와라나이 요루니 히토미 토지테 (Believe) 끝나지 않는 밤에 눈을 감고서 誓うよ君だけ 守り続けたい 치카우요 키미다케 마모리 츠즈케타이 맹세할게 너만을 지켜나가고 싶어 (Believe) 夜の隙間から 洩れる月の光に (Believe) 요루노 스키마카라 모레루 츠키노 히카리니 (Believe) 밤의 틈새로부터 새어나오는 달빛에 照らされ 愛を抱きしめて 테라사레 아이오 다키시메테 비춰져 사랑을 꼭 끌어안아
Believe 終わらない夜に 瞳閉じて Believe 오와라나이 요루니 히토미 토지테 Believe 끝나지 않는 밤에 눈을 감고서 誓うよ君だけ 守り続けたい 치카우요 키미다케 마모리 츠즈케타이 맹세할게 너만을 지켜나가고 싶어 Believe 流した涙と 引き換えに Believe 나가시타 나미다토 히키카에니 Believe 흘린 눈물과 맞바꿔 あげよう溢れる この想い全て 아게요우 아후레루 코노 오모이 스베테 네게 줄게 흘러넘치는 이 마음 전부를 Believe 閉ざした扉を 解き放ち Believe 토자시타 토비라오 토키하나치 Believe 닫았던 문을 활짝 열어 灯そう煌めく 無数の星屑 Believe 토모소우 키라메쿠 무수우노 호시쿠즈 Believe 등불처럼 반짝이는 무수한 별무리 Believe
Say Woo... I can't say To say I love you (I love you) Oh say Believe
悪い夢と光 交差してる 時の果てに浮かぶ 船に揺られ 와루이 유메토 히카리 코우사시테루 토키노 하테니 우카부 후네니 유라레 나쁜 꿈과 빛이 교차하고 있어 시간의 끝에 떠오르는 배에 흔들려 こんな夜には 何もない空間君と そして見つけた あの日の様に 콘나 요루니와 나니모 나이 쿠우칸 키미토 소시테 미츠케타 아노히노 요우니 이런 밤에는 아무것도 없는 공간 사이로 너와 그리고 찾아냈던 그날처럼
いつか教えてくれた名も無い花 路上の上に咲き乱れ 이츠카 오시에테 쿠레타 나모 나이 하나 로죠우노 우에니 사키 미다레 언젠가 알려줬던 이름도 없는 꽃 길 위에 흐드러지게 피어있어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ても 変わらない微笑みを 토키노 나가레니 미오 마카세테모 카와라나이 호호에미오 시간의 흐름 속에 몸을 맡기더라도 변함없는 미소를
Kissing blue memories そっと口づけ くり返す夢を見て Kissing blue memories 솟토 쿠치즈케 쿠리카에스 유메오 미테 Kissing blue memories 부드럽게 입을 맞춰 반복되는 꿈을 봐 いつか見た涙の笑顔 終わらない約束を 이츠카 미타 나미다노 에가오 오와라나이 야쿠소쿠오 언젠가 보았던 눈물의 미소 끝나지 않는 약속을
悪い夢と光 交差してる 時の果てに導いた Dear my soul 와루이 유메토 히카리 코우사시테루 토키노 하테니 미치비이타 Deary my soul 나쁜 꿈과 빛이 교차하고 있어 시간의 끝에 인도된 Dear my soul
いつか教えてくれた名も無い花 路上の上に咲き乱れ 이츠카 오시에테 쿠레타 나모 나이 하나 로죠우노 우에니 사키 미다레 언젠가 알려줬던 이름도 없는 꽃 길 위에 흐드러지게 피어있어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ても 変わらない微笑みを 토키노 나가레니 미오 마카세테모 카와라나이 호호에미오 시간의 흐름 속에 몸을 맡기더라도 변함없는 미소를
Kissing blue memories そっと口づけ くり返す夢を見て Kissing blue memories 솟토 쿠치즈케 쿠리카에스 유메오 미테 Kissing blue memories 부드럽게 입을 맞춰 반복되는 꿈을 봐 いつか見た涙の笑顔 終わらない約束を 이츠카 미타 나미다노 에가오 오와라나이 야쿠소쿠오 언젠가 보았던 눈물의 미소 끝나지 않는 약속을 Kissing blue memories 遠まわりした 忘れようとしていた Kissing blue memories 토오마와리시타 와스레요우토 시테이타 Kissing blue memories 멀리 돌아간 잊어버릴 뻔한 目の前に広がる世界が全て一つになって 메노 마에니 히로가루 소라가 스베테 히토츠니 낫테 눈 앞에 펼쳐지는 세상이 전부 하나가 되어 Kissing blue memories 夢見てた Kissing blue memories 유메미테타 Kissing blue memories 꿈을 꾸었어 Kissing blue memories あの時も Kissing blue memories 아노토키모 Kissing blue memories 그때도 Kissing blue memories この夜に出逢う Kissing blue memories 코노 요루니 데아우 Kissing blue memories 이 밤에 만나
心すれ違う都会の片隅で 코코로 스레치가우 마치노 카타스미데 마음이 엇갈리는 도심 한구석에서 あの日出会った奇跡 아노히 데앗타 키세키 그날 만났던 기적 脅えてる子猫の様に 오비에테루 코네코노 요우니 겁먹은 아기고양이처럼 震える膝をずっと 후루에루 히자오 즛토 떨고 있는 무릎을 계속 かかえ込んでた 카카에콘다 끌어안고 있었어 無邪気な瞳で 무쟈키나 히토미데 순수한 눈으로 いつでも笑顔くれる 이츠데모 에가오 쿠레루 언제나 미소를 주는 さみしがり屋の君だけど 사미시가리야노 키미다케도 외톨이인 너지만 これからはもう二度と 코레카라와 모우 니도토 앞으로는 두번 다시 一人じゃないさ 히토리 쟈나이사 혼자가 아냐
冷たい雨に打たれて 츠메타이 아메니 우타레테 차가운 비를 맞아 冷えきったその身体 히에킷타 소노 카라다 얼어붙은 그 몸 抱きしめあげる 다키시메 아게루 꼬옥 안아줄게 まなざしの中で今 마나자시노 나카데 이마 시선 속에서 지금 もう二度とその瞳 모우 니도토 소노 히토미 두번 다시 그 눈을 濡らす事はない 누라스 코토와 나이 젖게 하는 일은 없어
何も信じられるぬまま 나니모 신지라레누 마마 그 무엇도 믿지 못하는 채로 失くしかけた心 나쿠시카케타 코코로 잃어버린 마음 戸惑いのシルエット 토마도이노 시루엣토 망설이는 실루엣 ルーズな夜に抱えて 루-즈나 요루니 카카에 지루한 밤에 안겨져 暗い空の向こうに 쿠라이 소라노 무코우니 어두운 하늘 너머로 何かを見つけた 나니카오 미츠케타 무언가를 찾았어 乾いた風には 카와이타 카제니와 메마른 바람에는 何も答えは無いけど 나니모 코타에와 나이케도 그 어떤 대답도 돌아오지 않지만 初めて その小さな肩を 하지메테 소노 치이사나 카타오 처음으로 그 작은 어깨를 抱きしめた時に 다키시메타 토키니 껴안은 그때에 全てわかった 스베테 와캇타 모든걸 알았어
冷たい雨に打たれて 츠메타이 아메니 우타레테 차가운 비를 맞아 冷えきったその身体 히에킷타 소노 카라다 얼어붙은 그 몸 抱きしめあげる 다키시메 아게루 꼬옥 안아줄게 傷ついた羽を癒して 키즈츠이타 하네오 이야시테 상처입은 날개를 치유해 この胸に眠ればいい 코노 무네니 네무레바 이이 이 가슴 위에 잠들면 돼
Secret Lover's Night, I get you in my love So I want you love Please don't go away I love you so forever
Secret Lover's Night, I get you in my love So I want you love Please don't go away Secret Lover's Night
都会の雑踏 背を向けて歩いた 토카이노 잣토 세오 무케테 아루이타 도심의 활로를 등지고 걸어 舞い上がる風には 幾つもの壊れた約束 마이아가루 카제니와 이쿠츠모노 코와레타 야쿠소쿠 날아가는 바람에는 몇번이나 깨진 약속 ちっぽけな 言い訳だけが勇気だった 칫포케나 이이와케 다케가 유우키닷타 작은 변명만이 용기였어 不安な想いばかり 溜息の夜に 후안나 오모이 바카리 타메이키노 요루니 불안한 마음만 가득한 한숨 가득한 밤에 無邪気な笑顔の 子供たちの瞳は 무쟈키나 에가오노 코도모타치노 히토미와 천진난만한 미소의 아이들 눈동자에는 素直な輝き 街を見つめ 生きてゆくのか 스나오나 카가야키 마치오 미츠메 이키테 유쿠노카 솔직한 반짝임 거리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일까 遥か遠く消えそうな 故郷の空には 하루카 토오쿠 키에소우나 코쿄우노 소라니와 저 멀리 사라질 것 같은 고향 하늘에는 今にも翼広げ はばたく虹超えて 이마니모 츠바사 히로게 하바타쿠 니지 코에테 지금도 날개를 펼쳐 날개짓하는 무지개를 넘어
涙が溢れてた I wanna 나미다가 아후레타 I wanna 눈물이 흘러넘친 I wanna - moment like forever - 世界の中で一人の様な気がして 세카이노 쥬우데 히토리노 요우나 키가시테 세상 속에서 혼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誰のせいではなく 다레노 세이데와 나쿠 누구의 탓도 아니고 君のせいではなく 키미노 세이데와 나쿠 너의 탓도 아니고 過ぎる時に答え 스기루 토키니 코타에 지나가는 시간에 대답이 かき消されても忘れない 카키케사레테모 와스레나이 감쪽같이 지워져도 잊지 않아
遥か遠く遠く遠い 故郷の空の下 하루카 토오쿠 토오쿠 토오이 코쿄우노 소라노 시타 저 멀고 먼 고향 하늘 아래 泣き疲れて眠ってる 子供たちよ 나키 츠카레테 네뭇테루 코도모 타치요 울다 지쳐 잠든 아이들이여 いつか君が大人になって 振りかえった時 이츠카 키미가 오토나니 낫테 후리카엣타 토키 언젠가 네가 어른이 되어 다시 돌아볼 때 全てをその笑顔で 受け入れて欲しい 스베테오 소노 에가오데 우케이레테 호시이 모든 것을 그 미소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어 ずっと夢に見てた 幼い頃のあの日 즛토 유메니 미테타 오사나이 코로 아노히 계속 꿈에서 보았던 어릴적 그날
世界の中の全てに手が届いて 세카이노 쥬우노 스베테니 테가 토도이테 세상 속 모든 것에 손이 닿아 誰のせいではなく 다레노 세이데와 나쿠 누구의 탓도 아니고 君のせいではなく 키미노 세이데와 나쿠 너의 탓도 아니고 過ぎる時に 스기루 토키니 지나가는 시간에 答えかき消されても 코타에 카키케사레테모 답이 감쪽같이 사라지더라도
涙が溢れてた I wanna 나미다가 아후레타 I wanna 눈물이 흘러넘친 I wanna - moment like forever - 世界の中で一人の様な気がして 세카이노 쥬우데 히토리노 요우나 키가시테 세상 속에서 혼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誰のせいではなく 다레노 세이데와 나쿠 누구의 탓도 아니고 君のせいではなく 키미노 세이데와 나쿠 너의 탓도 아니고 ほほをつたう涙は 호호오 츠타우 나미다와 뺨을 적시는 눈물은 ほら今でも輝いて 호라 이마데모 카가야이테 봐 지금도 빛나고 있어
いかしたアンタは 分っちゃいない 이카시타 안타와 와캇챠이나이 세련된 당신은 아직 모르고 있어 こんな風にウマくいくはずなんかないじゃない 콘나 후우니 우마쿠 이쿠 하즈난카 나이쟈나이 이런 식으로 잘 나갈리가 없잖아 周りにもてはやされ 足元見えちゃいない 마와리니 모테하야사레 하시모토 미에챠이나이 주변에서 환영받아 발밑은 보이지가 않아 世間じゃどんな風に言っているのかを 세켄쟈 돈나 후우니 잇테이루노카오 세상은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를
きらびやかな服を着て街をカッポする 키라뱌카나 후쿠오 키테 마치오 캇포스루 반짝거리는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해 ウマいものは嫌いになるまで 우마이 모노와 키라이니 나루마데 끝내주는 것이 싫증 날때까지 食べつづけてる この国で 타베츠즈케테루 코노 쿠니데 계속 먹고 있어 이 나라에서 それでも分っちゃいない 何度も警告しているのに 소레데모 와캇챠이나이 난도모 케이코우 시테이루노니 그럼에도 모르고 있어 몇번이고 경고하고 있는데도 自分の身にふりかかって来るまでは 지분노 미니 후리카캇테 쿠루마데와 자기 몸에 뿌려지기 전까지는 この空の向こうのchildren 코노 소라노 무코우노 children 이 하늘 너머의 children 泣く事に疲れたまま震えて待ってるというのに 나쿠 코토니 츠카레타마마 후루에테 맛테루토이우노니 우는 것에 지쳐버린 그대로 떨면서 기다리고 있는데도
失われた街で 最後までなくならないものは 우시나와레타 마치데 사이고마데 나쿠나라나이 모노와 잃어가는 거리에서 마지막까지 사라지지 않는 것은 目に見えない形もない愛だけさ 메니 미에나이 카타치모나이 아이다케사 눈 앞에 보이지도 형태도 없는 사랑 뿐이야 形あるものは すべてくずれ去ってしまうから 카타치아루 모노와 스베테 쿠즈레 삿테 시마우카라 형태를 지닌 것은 모두 무너져 내려버리니까 それより大事なものは そう State of love 소레요리 다이지나 모노와 소우 State of love 그것보다 소중한 것은 그래 State of love
周りにもてはやされ 足元見えちゃいない 마와리니 모테하야사레 하시모토 미에챠이나이 주변에서 환영받아 발밑은 보이지가 않아 世間じゃどんな風に言っているのかを知ってるかい? 세켄쟈 돈나 후우니 잇테이루노카오 싯테루카이? 세상은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를 알고 있어?
きらびやかな服を着て街をカッポする 키라뱌카나 후쿠오 키테 마치오 캇포스루 반짝거리는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해 ウマいものは嫌いになるまで 우마이 모노와 키라이니 나루마데 끝내주는 것이 싫증 날때까지 食べつづけてる この国で 타베츠즈케테루 코노 쿠니데 계속 먹고 있어 이 나라에서 この空の向こうのchildren 코노 소라노 무코우노 children 이 하늘 너머의 children 泣く事に疲れたまま震えて待ってるというのに 나쿠 코토니 츠카레타마마 후루에테 맛테루토이우노니 우는 것에 지쳐버린 그대로 떨면서 기다리고 있는데도 平和に溺れ 헤이와니 요고레 평화에 빠져
失われた街で 最後までなくならないものは 우시나와레타 마치데 사이고마데 나쿠나라나이 모노와 잃어가는 거리에서 마지막까지 사라지지 않는 것은 目に見えない形もない愛だけさ 메니 미에나이 카타치모나이 아이다케사 눈 앞에 보이지도 형태도 없는 사랑 뿐이야 形あるものは すべてくずれ去ってしまうから 카타치아루 모노와 스베테 쿠즈레 삿테 시마우카라 형태를 지닌 것은 모두 무너져 내려버리니까 それより大事なものは そう State of love 소레요리 다이지나 모노와 소우 State of love 그것보다 소중한 것은 그래 State of love
失われた街で 最後までなくならないものは 우시나와레타 마치데 사이고마데 나쿠나라나이 모노와 잃어가는 거리에서 마지막까지 사라지지 않는 것은 目に見えない形もない愛だけさ 메니 미에나이 카타치모나이 아이다케사 눈 앞에 보이지도 형태도 없는 사랑 뿐이야 形あるものは すべてくずれ去ってしまうから 카타치아루 모노와 스베테 쿠즈레 삿테 시마우카라 형태를 지닌 것은 모두 무너져 내려버리니까 それより大事なものは そう State of love 소레요리 다이지나 모노와 소우 State of love 그것보다 소중한 것은 그래 State of love 愛の時代さ 아이노 지다이사 사랑의 시대야
うまくは言えないけれど まだよくは分らないけど 우마쿠와 이에나이케레도 마다 요쿠 와카라나이케도 잘 말할 수는 없지만 아직 잘 모르겠지만 少しづつ分ってきたよ 少しづつ分ってきたよ 스코시즈츠 와캇테 키타요 스코시즈츠 와캇테 키타요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
지난번, 오랜만에 액션 연습을 했지만, 하는 사이에 「 아, 그래. 이런 거 했었지 」 라며 떠올려보는 일이 좀 있어 뭔가 그리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코드 네임 미라쥬』 는 히로이 오지 씨의 원작인 하드보일드 액션 드라마.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2017년에 2쿨에 걸쳐 방송되었습니다. 제가 연기한 것은 경시청 내에 조직된 비밀의 특수부대 「K13」에 소속된 탑 에이전트 미라쥬였습니다.
크랭크인의 1개원 전부터 액션을 시작했었고. 촬영기간이 약 8개월이었지만, 그 기간 중에서도 촬영이 없는 날은 소노무라 씨의 스튜디오에서 연습을 해서 거의 1년 가까이 계속 액션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역시 그 정도만 해도 시간이 지나도 몸에 베어 있구나, 이번에 해보면서 저도 좀 놀랐습니다.
제대로 지도 받으면서 액션을 한 건 『코드 네임 미라쥬』 가 처음이었습니다. 배우로서는 이렇게 시간을 들여 준비할 수 있는 것은 감사할 일입니다. 액션이란 건 아무래도 상반신에 관심이 쏠리기 쉽지만, 사실 하반신도 중요하니까요. 특히 미라쥬는 거의 대사가 없는 역이였기에, 매번 액션으로 탑 에이전트로서 설득력을 보여줘야 했습니다. 이 자세를 취할 때 발을 어디에 둔다던가, 어느 타이밍에 무게 중심을 이동시켜야 하는가, 눈으로 보기에 멋진 액션을 지탱하는 것은 발이다. 라고 소노무라 씨는 세세하게 조언해주셨기에, 함께 작업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제게 있어서도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지만, 팬분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많이 받았었네요. 특히 반향이 컸던 것은 제 7화였습니다. 머신건을 가진 적과 고등어로 싸웁니다 (웃음). 지금 이렇게 봐도 전혀 의미를 모르겠네요....... 사실 이 고등어 아이디어를 제시한 분이 소노무라 씨입니다.
무기 밀수 거래 현장에 미라쥬가 침투하는 에피소드로, 그 현장이 공장이었어요. 그래서 스티로폼 상자에서 튀어나온 냉동 고등어로 상대를 쓰러뜨린다 라는 (웃음). 연습할 때에 소노무라 씨로부터 「이번에는 이거예요」 라고 테이프로 꽁꽁 감은 물고기를 받고 무심코 「뭐~!」 라고 소리를 낸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생각할 수 없는 아이디어지요. 하지만 덕분에 굉장히 임팩트 있는 장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미라쥬의 움직임이 몸에 벤 것 같았네요. 그 후 형사 역을 받았었는데, 뭔가 액션을 할 때 너무 킬러 같아서 감독님한테 「그건 형사의 움직임이 아니야」 라고 들은 적도 있었죠 (웃음). 다양한 의미로 제 몸에도, 마음에도 남아 있는 작품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자니, 또 미라쥬를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히로이 씨, 꼭 다시 속편을 만들어 봅시다!
2013년 한국 『서울 드라마 어워드 2013』 네티즌 인기상 (JAPAN 배우 부문 1위) 수상. 주요 출연작은 영화 『군청색의 지나가는 길』 (사사베 키요시 감독) 『신주쿠 스완 II』 (소노 시온 감독) 『흐린 하늘에 웃다』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 『사다코』 (나카다 히데오 감독) 을 시작으로, 드라마 『내 스커트 어디갔어?』 (NTV), 『이건 경비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좋아요! 히카루 겐지 군』 『아저씨는 귀여운 걸 좋아해.』 『컬러플 러브 ~젠더리스 남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요미우리 TV/NTV 계) 키라 역으로 인터넷을 달궜다. 이후, 『하얀 탁류』 (NHK-BS), 『어이 미남!!』 (CX)・『카나카나』 (NHK) CX 『뎃파치!』 등 폭넓은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
키리야마 씨라고 한다면, 주연 드라마 『코드 네임 미라쥬』에서 보여준 액션도 유명합니다. 원래부터 액션을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고 하는 키리야마 씨. 배역 만들기를 통해 철저한 트레이닝을 거듭한 끝에 감정 일부와 기억을 잃은 탑 에이전트라는 난해한 역을 설득력 있게 소화해냈습니다.
이 때 신세를 졌던 건, 액션 감독인 소노무라 켄스케 씨. 이번에는 소노무라 씨 아래에서 오랜만의 건 액션에 도전합니다.
먼저 트레이닝 웨어로 갈아입고 스트레칭부터. 액션 연습은 『코드 네임 미라쥬』 이후로 처음. 자, 그 때의 움직임을 키리야마 씨의 몸이 기억하고 있을까요?......
처음에는 기본적인 총을 잡는 방법부터. 손에 자주 쓰는 손이 있듯이, 실은 눈에도 자주 쓰는 눈이 있습니다. 키리야마 씨는 왼쪽이 자주 쓰는 눈. 왼눈을 축으로 써서 대상물을 파악하는 것이네요. 이런 경우 총을 잡을 때 얼굴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는데, 보기에는 조금 어색합니다. 가능하면 얼굴이 너무 기울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멋지게 총을 잡는 방법입니다.
이동할 때도, 사소한 요령이 있습니다. 총을 쥐고 있을 때면 아무래도 발밑에 주의를 기울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뭔가 장애물에 발이 걸리면 큰일납니다. 발끝부터 땅에 닿으면 걸려 넘어질 위험이 높으니, 전진할 때는 발뒤꿈치부터 땅을 딛는 것이 대원칙입니다.
후퇴할 때의 포인트는 체중을 앞에 두지 않는 것. 무게 중심을 너무 뒤로 두면 발사의 충격으로 뒤로 넘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뒤에 힘을 주면서도 무게 중심을 앞에 남겨둬야 합니다.
보통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몇 번이고 본 움직임에도 여러가지 주의사항이 있는 것 이네요.
이 사진은 다리에 뭔가를 끼고 있는 상태로 총을 쏘는 자세입니다. 『코드 네임 미라쥬』에서는 자전거 타이어를 다리에 끼고 총을 쐈었네요. 「아~! 맞다맞다!」 하며 기억을 떠올리는 키리야마 씨.
상체를 비틀어 그림자 속에서 총을 겨눈다. 저도 모르게 킬러의 얼굴이 된 듯합니다 (웃음).
높은 신체 능력을 발휘한 건 이것입니다. 상대의 총을 뺏는 액션입니다.
먼저 상대의 총선을 피하며 품에 들어가, 총을 붙잡습니다.
총을 붙잡은 그대로 상대의 팔을 빠져나가.......
그대로 상대의 뒤로 돌아서 제압합니다. 보통이라면 3초정도는 필요해보이는 복잡한 동작입니다. 하지만 소노무라 씨의 시범은, 총을 쥐고부터 제압하기까지 단 1초. 그 민첩한 움직임에 키리야마 씨도 「대단한데!!」 라며 무심코 감탄합니다.
그럼, 바로 연습입니다. 「잠깐 익숙해지게 해주세요」라는 키리야마 씨. 먼저 천천히 확인할 수 있도록 움직임을 반복해 몸에 익숙해지게 합니다. 하나하나 움직임을 매끄럽게, 그리고 세세하게 하는 것이 스피드 업의 비결. 핵심은 체중 이동입니다. 어느 다리에 체중을 싣는 것이 좋은가, 동작을 시도하면서 자기 몸으로 확인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실전으로. 상대역의 스턴트맨을 쓰러트리는 키리야마 씨의 민첩한 움직임에 「우와!」 라는 소리가 갤러리 사이에서 터집니다. 만, 「1.6초」 라고 본인의 자기평가는 냉정하게 돌아옵니다. 목표는 1초의 벽. 계속해서 담담하게 연습을 반복합니다.
1초의 벽을 넘는 돌파구는 머리의 위치입니다. 총을 붙들고 상대의 팔에서 빠져나갈 때, 상체가 위아래로 움직이면 그만큼 쓸데없는 동작이 늘어나 시간이 걸립니다. 가능하면 머리의 위치를 바꾸지 않도록, 총을 붙든 때부터 조금 낮은 자세로 들어가는 것이 비결입니다. 이걸 의식한 것만으로도 키리야마 씨의 동작도 한층 더 날카로워졌습니다.
연습 개시한 뒤로 약 10분. 자, 성과를 시험해볼 차례입니다. 총을 붙들고 상대의 움직임을 제압하자 숨 쉴 틈도 없는 스피드로 등 뒤로 돌아오는 키리야마 씨. 빈틈없는 움직임에 소노무라 씨도 「1초!」 라며 외칩니다. 키리야마 씨도 성공한 시간 「해냈다!」 라며 기뻐합니다.
원래 기초가 있다고 하지만, 학습하는 속도는 여전합니다. 이런걸 보고 있자니, 다시 액션 계열 작품에 출연하는 모습도 보고싶어지네요.
그리고 오늘 마지막 연습은, 옆으로 뛰면서 발포하는 장면입니다. 이것도 형사 드라마를 시작으로 다양한 총격전 장면에서 자주 등장하면 장면이네요.
참고로 이건 『코드 네임 미라쥬』 에서도 한 적 없는 액션이라고 합니다. 자, 키리야마 씨의 챌린지 시작입니다.
포인트는 총을 쥔 손을 앞으로 뻗는 타이밍입니다. 뛰어오를 때와 동시에 팔을 내밀기 시작해서 하강할 때쯤에는 가슴 앞으로 뻗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액션이라서 보기에도 멋진 것도 중요합니다. 점프 높이나 머리 위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합니다. 몇번이고 「한번 더 해도 될까요」 라며 스스로 재시도를 요청하는 키리야마 씨. 이처럼 타협하지 않는 자세가 좋은 장면, 좋은 작품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오늘 연습은 종료! 마지막으로 총을 쥐고 멋진 포즈를 찍게 해달라고 부탁하니, 키리야마 씨가 「그럼 "SEKAI의 소노무라와" 함께 (웃음)」 라며 장난스러운 제안을. 라는 것으로 즉석에서 버디가 탄생했습니다.
부끄러워 하면서도 포즈를 취해주신 소노무라 씨. 정말 감사합니다!
키리야마의 Message
오랜만에 액션으로 즐거웠습니다! 『코드 네임 미라쥬』는 지금도 「시청했어요!」 라고 들을 때가 있는 제게도 소중한 작품입니다. 다양한 OTT에서도 전달되고 있는 작품이니, 만약 아직 시청하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꼭 이번 기회에 봐주세요!
2013년 한국 『서울 드라마 어워드 2013』 네티즌 인기상 (JAPAN 배우 부문 1위) 수상. 주요 출연작은 영화 『군청색의 지나가는 길』 (사사베 키요시 감독) 『신주쿠 스완 II』 (소노 시온 감독) 『흐린 하늘에 웃다』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 『사다코』 (나카다 히데오 감독) 을 시작으로, 드라마 『내 스커트 어디갔어?』 (NTV), 『이건 경비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좋아요! 히카루 겐지 군』 『아저씨는 귀여운 걸 좋아해.』 『컬러플 러브 ~젠더리스 남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요미우리 TV/NTV 계) 키라 역으로 인터넷을 달궜다. 이후, 『하얀 탁류』 (NHK-BS), 『어이 미남!!』 (CX)・『카나카나』 (NHK) CX 『뎃파치!』 등 폭넓은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
● 「CSM 센고쿠 드라이버」로부터 약 3년의 시간이 흐르고, 『가면라이더 가이무』 10주년 기념 상품으로서 「CSM 게네시스 드라이버」의 발매가 결정되었습니다.
이전 「CSM 센고쿠 드라이버」도 굉장히 좋은 상품이었지만 「CSM 게네시스 드라이버」야말로, 어른이 원하고 있던 변신 벨트가 아닌가 생각해요. 왜냐면 『가면라이더 가이무』에서 저, 쿠레시마 타카토라를 포함한 이그드라실의 「어른 팀」이 사용한 변신 벨트였으니까요. 이것이야말로 「어른을 위한 변신 벨트」 입니다 (웃음) 게다가, 에너지 록 시드를 세팅해, 과즙을 짜서 변신한다. 바디 메이크 시대라 불리는 요즘, 과일 생과즙으로 변신한다는 건강미 넘치는 아이템. 이건 중요합니다. 뭣하면 진짜 과일을 착즙하는 기능도 넣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이건 농담입니다. 전체 도색을 통한 메탈릭한 표현을 포함해, 매우 근사한 변신 벨트로 완성된 것 같습니다.
●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등장인물은 모두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만, 쿠보타 씨가 연기한 쿠레시마 타카토라/가면라이더 잔게츠 신은 특히나 더 큰 지지를 받고 있어요.
지금도 팬분들이 SNS에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것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주 받는 말은「메론 형」입니다. 타카토라에도 애정을 갖고 계시는구나 하며 조용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주임!」이라고 불리는 때도 많네요. 『가이무』가 시작한 이후로 10년이 지났지요. 아직도 나는 주임인가. 주임에만 머무르고 있는건가. 좀 더 높은 직책이 되고싶네요 (웃음).
● 「CSM 게네시스 드라이버」 상품 견본을 보시고 나서, 이전 DX판보다 그레이드 업 되었구나라고 느낀 부분은 어디인가요?
그립을 움직였을 때, 이전 DX에서는 「끼이익~~」 하는 동작음이 울렸습니다만, 이번에는 조용해지고, 중앙 부분에 과즙이 담기는 소리가 더 잘 들리게 되었네요. 『가이무』 촬영 때도, 이 동작음이 거슬렸어요. 실제 촬영에서 「끼이익~~」 소리가 들려서, 다른 목소리나 소리와 겹쳐 NG가 되어버린 씬도 있었습니다. 그 문제가 드디어 해결된 거네요. 그 당시에 이게 있었다면 성우분도 울면서 기뻐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웃음). 그리고 컵의 발광 기믹 말이예요. DX에서는 LED가 1개였는데, CSM이라면...100개?! 엄청납니다. 100개입니다. 영상 상으로는 CG로 표현되었던 과즙 기믹이 이렇게 LED의 깜빡임으로 표현된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테크놀로지의 폭주네요 (웃음).
● 극 중에서 센고쿠 료마가 조작했던 「킬 프로세스 기동 장치」에서 내보내는 신호를 받으면, 게네시스 드라이버가 강제적으로 기능 정지한다라는 공포스러운 기믹도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기뻐요. 다른 사람 변신 놀이를 이 스위치로 갑자기 방해할 수 있는 거잖아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웃음). 이건 극중에서 료마만 가지고 있었을 터라, 세부적인 모양은 잊고 있었습니다. 이런 안테나가 달려 있었단 거네요. 좀 웃긴 디자인이라고 해야하나 (웃음). 실물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기쁩니다.
● 센고쿠 드라이버에 이어, 쿠보타 씨가 잔게츠 신의 변신을 멋지고 화려하게 할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비법 말인가요....... 먼저, 반드시 정장을 입고 변신해주세요.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시선은 앞으로 싸우려는 상대를 똑바로 바라봅니다. 반드시 록 시드가 제대로 끼워졌는지 손을 들여다보면 안됩니다. 노 룩으로 장착해주세요. 반드시 노 룩입니다. 호나우지뉴가 패스 할 때처럼 노 룩으로 해주세요 (웃음). 제대로 끼워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컷을 끊어 「에너지 록 시드를 끼우는 장면」을 찍으면 되니까요! 좋지 않은 것은, 끼워지지 않았을 때 「앗, 안 들어갔다!」 하는 얼굴을 드러내는 것. 동요하는 마음을 얼굴에 드러내지 않고, 잘 들어갔을 거라고 믿는다. 이런 식으로 배우가 된 기분으로 변신해보세요.
● 드디어 센고쿠 드라이버와 게네시스 드라이버가 모였습니다만, 쿠보타 씨로써는 앞으로 『가이무』 관련해서 만들었으면 하는 상품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그건 뭐, 꼭 쿠레시마 타카토라의 피규어를 출시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전에 아키하바라에 갔을 때, 취미용품 매장에서 수많은 피규어가 진열된 걸 보고 「나도 피규어가 되고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뭣하면 1/1 피규어라도 좋습니다. 방해되려나 (웃음). 그리고, 반다이 쪽 본사 건물에 있는 가면라이더 1호나 손오공(드래곤볼) 옆에 놓아둔다던지...... 야망은 끝이 없네요.
● 10년간 『가면라이더 가이무』 와 함께 쿠레시마 주임을 계속 사랑해온 팬분들에게, 쿠보타 씨가 메세지를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가면라이더 가이무』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덕에, 어른을 위한 변신 벨트 「CSM 게네시스 드라이버가」 나왔습니다. 『가이무』의 라이더는 과일을 소재로 하고 있어, 일상 생활 속에서도 우연히 옆에 놓인 과일을 보고 『가이무』를 떠올리는 분도 많이 계실 겁니다. 10주년 기념으로 이렇게 화려한 상품이 나와, 앞으로 15주년, 20주년 등 오래오래 응원해주신다면 앞으로 더 다양한 상품이 나올 지도 모르겠네요. 몇 십년 후에는, 벨트를 장착하면 정말로 라이더로 변신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웃음). 그런 미래가 올 때까지, 과일을 섭취하며 건강히 지내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