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개시 기념 특별 기획!



토타니 키미토 씨, 오쿠다 타츠히토 씨가 말하는


DIENDRIVER & DIEND BELT



『CSM 디엔드라이버 & 디엔드 벨트』의 판매를 기념해,

카이토 다이키 역 토타니 키미토 씨, 나루타키 역 오쿠다 타츠히토 씨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Q1. CSM 디엔드라이버 & 디엔드 벨트가 등장합니다.




토타니


방송 종료 후 5년 이상 지난

이 시점에서 이런 제품을 출시 해주는 것 자체가

연기하는 저로써는 매우 기쁩니다.


장난감이라는 물체는 물론입니다만,

이 것을 만들어 주는 분들의 그 기상이 기쁘다라고.






오쿠다


이런 퀄리티 높은 것으로 놀았던 아이는,

이런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자라겠죠.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퀄리티가 낮은 것을 「이건 다르구나」라고

생각해버리는게 아닐까라고.


그래서 그들이 성장하여 어른이 되었을 때,

보다 리얼한 것이라든지, 더 멋진것을 알아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2. CSM 디엔드라이버에 대해 들려주세요.




토타니


여기에는 놀랐습니다! 어른보다 어린이가 더 기쁘지 않을까 하고.

정말 여러가지 특수 기능을 가지고 있으니까.

제가 어렸을 때도 이 정도의 퀄리티를 원한걸요.






Q3. CSM 디엔드 벨트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오쿠다


벨트같은 뒤편도 멋있고. 이 작품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쓸데 없이 깜짝 놀라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미국이나 인도사람이 본다면 「뭐야 이건?」라고 눈이 끌린다고 생각합니다.







Q4. 추억의 라이더 카드를 들려주세요.





토타니


음,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역시 형(가면라이더 글레이브)이 있을까나……

(찾다가) 오, 있었어!!







오쿠다


히비키의 세계의 라이더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슈트 제작이 대단해서. 본 적 없는 질감이라 「뭐야 이거?!」라고.

그 화는 굉장히 인상에 남습니다. 그래서 카드라고 해야할까, 히비키의 세계의 라이더가 기억에 남습니다.






Q5.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토타니


이 상품을 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으며,

저 자신중에서도 소중히 하고 있는 작품이므로…… 뭐랄까……

여러 형태로 그렇게 말해주신 분들에게 보답을 전할 수 있는 자신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오쿠다


이런 것을 만드는 열정이라든지, 장인 정신이라든지 제작자의 기상에 감동이 있습니다.

갖고 있음에 자랑스러워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꼭 보셨으면 합니다.





토타니 키미토 씨, 오쿠다 타츠히토 씨 인터뷰 협력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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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세피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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