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 블로그




”MICHAEL SPRING JUMPING CIRCUS 2017″






皆さんおはようございます!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最初に言っておく、今日のブログはかーなーり長い‼️

미리 말해두지만, 오늘의 블로그는 상-당-히 길다!!


というわけで

라는 이유로

昨日は永徳と

어제는 에이토쿠와

”MICHAEL SPRING JUMPING CIRCUS 2017″

に行ってきました‼️

에 다녀왔습니다!!

http://michael-circus.jp/


仮面ライダーWでエターナルとして共演させて頂いた

가면라이더 W에서 이터널로서 공연했었던

松岡さんからお誘いを頂いたのであります!

마츠오카 씨로부터 권유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いや〜もう本当に素晴らしい方で、エターナルからの縁を今でも大事にして下さるんですよ。

이야~ 이미 정말로 훌륭하신 분이라, 이터널로부터의 인연을 지금까지도 소중히 해주십니다.

はい。もう写メ載せます。

네. 다른 사진 올립니다.


最高です。

최고입니다.


今はMICHAELとして活動されてます。

지금은 MICHAEL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そのMICHAEL主催のライブで数々のアーティストが共演するというライブだったわけです

그 MICHAEL 주최의 라이브로 수 많은 아티스트가 공연한다는 라이브였던 셈입니다

が、昨日は僕が学生時代超好きだったZIGGYさんが出演されるという事でワクワクが止ま

만, 어제는 제가 학생 시절 엄청 좋아했던 ZIGGY 씨가 출연한다는 것에 두근두근함이 멈추지

らなかったです。

않았습니다. 



思えば初めて聴いたのは小3の頃だったなぁ。

생각해보니 처음 들었던 것은 초 3 때였네에.

アルバムORDER MADEをずっと聴いてた。

앨범 ORDER MADE를 계속 들었어.

そして、中学で仲のいい友達とZIGGYを語り合い。

그리고 중학생 때 사이 좋은 친구들이랑 ZIGGY를 이야기해.

毎日のようにラジカセから曲を流してましたねー。

매일같이 카세트에서 곡을 흘려보냈네-.


そんなZIGGYさんを生で聴けて最高でした。

그런 ZIGGY 씨를 라이브로 들어 최고였습니다.

森重さんのあのパワー。54歳になるとは思えない圧巻のパフォーマンスに感激しました。

모리시게 씨의 그 파워. 54살이 되었다라곤 생각 되지 않을 압권의 퍼포먼스에 감격했습니다.


最高。

최고.

感無量でした。

감개무량했습니다.


他にも

그 외에도

名古屋から来た

나고야에서 온


DALENさん

DALEN 씨


若さ溢れる勢いのあるライブパフォーマンスで会場を盛り上げてました。

젊음 넘치는 기세가 있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회장을 북돋웠습니다.



中島卓偉さん

나카지마 타쿠이 씨


キャリア18年はダテじゃない。

경력 18년은 그냥 수가 아니야.

圧巻のパフォーマンス。歌いながらのキレのあるダンスもありカッコ良かった〜〜‼️

압권의 퍼포먼스. 노래하면서 절도 있는 댄스도 있어 멋졌어~~!!


そしてMICHAELさん

그리고 MICHAEL 씨


松岡さんのあの透き通る歌声に僕は心打たれました。

마츠오카 씨의 그 투명한 노랫 소리에 저는 감동했습니다.


高校生の時に初めてSOPHIAを聴いて一気にハマったのを覚えてます。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SOPHIA를 듣고 단번에 빠진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beautifulは養成所の辛い時に元気をくれた曲でした。

beautiful은 양성소에서 괴로운 때에 힘이 되어준 곡이었습니다.


やっぱ松岡さんの歌声、好きやな〜〜。

역시 마츠오카 씨 노래소리, 좋아해~~.


いや〜昨日は本当に最高の1日でした。

이야~ 어제는 정말로 최고의 하루였습니다.


松岡さんのMCでの言葉の一言一言が今の自分に響くいい言葉だったし、

마츠오카 씨의 MC로서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지금의 저에게 울리는 좋은 한마디였고,

これからのパワーを皆さんから頂きました。

앞으로의 파워를 여러분으로부터 받았습니다.


畑は違えど通ずるものがある。

영역은 달라도 통하는 것이 있다.


僕ができるパフォーマンスをこれからしっかりやり続けていきたいと思いました。

내가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앞으로 제대로 계속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松岡さん今回はお誘い頂き

마츠오카 씨 이번에는 권유해주셔서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また共演出来る日が来る事を信じ

또 함께 공연할 날이 올 것이라 믿고

これからも頑張ります‼️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最後にもう一枚

마지막으로 또 한 장


やっぱ最高です!

역시 최고입니다!








--


어흐흑 현재 가면라이더 엑제이드에서 "가면라이더 브레이브" 슈트액터이자

가면라이더 W(더블) 시기엔 "가면라이더 이터널" 슈트액터로 연기해주셨던 와타나베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거에도 몇 번이고 라이브에 방문해주셨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에이토쿠상과 함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마지막 미카엘 원맨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RITTEN BY
세피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


가면라이더 카부토

야구루마 소우 역 토쿠야마 히데노리

카게야마 슌 역 우치야마 마사토가 말하는

CSM HOPPERZECTER






●이번에, CSM 시리즈로써 「호퍼 젝터」가 상품화 되었습니다!



【토쿠야마】

드디어 온 것인가 했습니다 (웃음)

성인 대상의 벨트 상품이 있는 것은 알고있었습니다.

카부토나 가탁크 벨트도 상품화 되어있구나라면서요.

그렇다는 것도, 제 주변에는 소위 "큰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연기자 동료이거나 스태프이거나.

그래서, 「형님의 벨트는 안나오는겁니까?」 라고

듣는 게 많았습니다.

아니, 나는 모른다니까 라면서요 (웃음)





【우치야마】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 상품을 좋아해서,

순수하게 발매되는 것 자체가 기쁘네요.

데포르메의 손가락 인형같은 작은 것이라도,

새로운 상품이 나오는 것은 기쁘기니까요.





●상품을 살펴보시고 어떠셨습니까?



【토쿠야마】

(손에 들고) 중후감이 있어 대단하네요,

정말로요.

그리운 기분...... 변신했던 당시를 떠올리게 합니다.

야구루마의 옷과 함께 장식하고 싶네요.





【우치야마】

어린이용의 변신 벨트로 뭔가 신경쓰이는 것은,

"주름" 부분이네요.

이번 상품에서는 거기도 제대로 극중의 이미지에

가깝게 되어 있고, 디테일도 공들여져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번 클록 업 버튼이 추가되어

있는 것에, 이것도 즐겁네요.





●이번에, 신규 음성을 수록하고 있습니다만, 어떠셨습니까?



【토쿠야마】

자비 시대, 영화의 야구루마, 지옥형제 때도,

음색을 나누었었습니다.

각각이 다른 캐릭터, 정도의 느낌으로요.

이번 수록도 당시의 재현을 의식하면서 했습니다만,

처음에는 살펴보고 또 살펴보면서요.

연기라는건 움직임 위주의 것입니다만,

이번에는 목소리만이잖아요. 그 점이 어려웠습니다.





【우치야마

프로그램 방송 후에 이벤트 등에 불러주셨던 기회가 있어,

거기에 몇 번인가 카게야마의 「미언」을 외쳤던 것이 있었기에,

익숙한 것이네......라면서 스스로 생각했습니다만,

이게 좀처럼 어려웠네요.

이 상품을 사는 분이란건, 프로그램을 몇 번이고 봐주셨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여기에서 뭔가 "익숙한 느낌'을 내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생각했습니다.

요구되었던 것은, 지금의 우치야마 마사토의 카게야마 연기가 아닌,

당시의 카게야마였었으니까요.

그래서, 어제 밤에 오랜만에 「카부토」를 봤습니다.

어차피 10년도 지났으니까요.

우치야마지만, 카게야마같지 않네 라고 생각되는 것은 싫기 때문에요.





●구입한 분들에게 어드바이스가 있습니까?



【토쿠야마】

킥 호퍼의 경우는, (호퍼 젝터를) 천천히 부드럽게

올려주세요. 젝터라는건 의사가 있어서, 어루어만져 주시면

뿅뿅 기뻐해주니까. (변신 전에) 젝터를 통통 가볍게 두드리는 움직임이 있기에,

거기도 재현해보면 재밌을지도 모릅니다.





【우치야마】

펀치 호퍼의 경우는, 버클의 레일을 따라오르면서 철컥하며 힘차게

올리는 느낌으로요. 야구루마와는 대조적으로, 힘껏 해서 힘껏

실패한다는 것도 카게야마답지 않을까합니다 (웃음)




●마지막으로, 이 페이지를 보고 있는 분들에게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토쿠야마】 벨트의 부분은 1대로 킥호퍼와 펀치 호퍼 2종류의

벨트를 재현 가능하기에, 역시 2대 함께로 놀아줬으면해.


【우치야마】 그렇네요. 형님과 아우, 동시에 장식해주시면 기쁩니다!





피규어왕 No.230에서도 다른 버전의 내용을 공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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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anks to BRONG from 특촬갤러리 (새 창 링크)


WRITTEN BY
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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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好きな先輩

좋아하는 선배






嬉しいできごとが、、

기쁜 일이,,

松岡充さんが

마츠오카 미츠루 씨가

Twitterで僕の事を

Twiiter에 저에 대한 일을

書いてくださってて

써주셔서



(涙)

(눈물)

僕の

제가

めちゃくちゃ尊敬する方なので

엄청 존경하는 분이라서

本当に本当に嬉しいです!

정말 정말 기쁩니다!



熱いハートに

뜨거운 심장에

輝かしいほどの優しさ、、

빛나는 정도의 상냥함,,



みつるさんに追い付くくらい

미츠루 씨를 따라갈 정도로

活動するのが

활동하는 것이

僕の夢です!!!

저의 꿈입니다!!!



また共演できるよう

다시 공연할 수 있도록

頑張ります~ヘヘ

노력하겠습니다~헤헤



みつるさん

미츠루 씨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정말로 감사합니다!



この場を借りて

이 자리를 빌어서

また逢える日を楽しみにしてます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本当に嬉しく思うし

정말로 기쁘게 생각하고

誇りに思う!

자랑스럽게 생각해!



活動を頑張って続けてきて

활동을 열심히 이어와서

本当によかった!

정말로 다행이다!

人生負けん気で努力して

인생오기로 노력하고

くじけそうになっても

낙담하게 되어도

何度も何度も立ち上がって

몇 번이나 몇번이나 다시 일어서

夢に向かって走ってたら

꿈을 향해 달리니

いいことあるもんやな

좋은 일도 있네



ほんと、よかった

정말, 다행이야

これからもっともっと

앞으로도 더욱 더

素敵な出会いがありますように

멋진 만남이 있도록









武道館ライブ

무도관 라이브

チケット発売中!!!

티켓 발매중!!!


ボイメンNEWアルバム

보이멘 NEW 앨범

12月14日発売!!!

12월 14일 발매!!!


UHA味覚糖×BOYS AND MENコラボ

UHA미각당×BOYS AND MEN 콜라보

12月5日発売決定!!!

12월 5일 발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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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ッシュタグ

#해시태그

#小林豊

#코바야시 유타카




--



첫시작은 이 트윗이었다!!

@: 어제는 BOYS AND MEN의 코바야시 유타카 군을 만났습니다만,

iPhone 케이스의 미츠루 군의 사진에 반응하고, 존경하고 있어요! 라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만나러 간다고 전했더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해달라고 말했어요(о´∀`о)


@마츠오카 미츠루 : 유타카는 노력파. 그리고 배려로 넘쳐.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는 것도 알고 있고, 응원하고 있어 (´ー`)


https://twitter.com/mitsurumatsuoka/status/802441384938475521


그리고 이 트윗을 보고 29일 블로그를 남겼고... 


그리고 또 오늘!!!





@마츠오카 미츠루 : 무도관에는,

빨리 달려가고싶어ヽ(≧▽≦)ノ

유타카, 힘냇!


코바야시 유타카 「좋아하는 선배」

 ⇒ http://amba.to/2fHOvJh  #아메브로

@ameba_official 로부터



라고 이야기가 나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 나중에 꼭 공연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RITTEN BY
세피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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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BABYS」







check 1672


先日、松岡さんから連絡をもらった。

전날, 마츠오카 씨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きっと打ち上げの時に色々話してて上がった話題なんだと思う。

분명 종연 때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고 생각합니다.


「DAYDREAMBABYS」のテーマ曲、「DAYDREAMBABY」

「DAYDREAMBABYS」의 테마곡, 「DAYDREAMBABYS」

歌詞カードをプレゼントしたりもしたけど、この歌はCD化されてなく、耳で聴いた限りでしか歌詞を知る事が出来ない人柄がたくさんいる。

가사 카드를 선물하기도 했지만, 이 노래는 CD화 되지 않고, 귀로 듣기밖에 가사를 알 수 없는 인품이 많았습니다.


どんな言葉を歌っていたのか、知りたい人のために歌詞を載せてOKに。

어떤 말을 노래하고 있는가,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가사를 싣는 걸 OK로.


なので、歌詞を知りたい人のためにアップします。

그러므로, 가사를 알고싶은 사람들을 위해 업로드 합니다.


ー Day Dream Baby ー


夜空を見上げる

밤하늘을 올려다 봐

君に見せてあげる

너에게 보여줄게

暗闇 散った夢は

어두운 암흑 흩어진 꿈은

Day Dream Baby


抱きしめるから

꼭 끌어안으니까

優しすぎるから

너무 상냥하니까


愛せば心 痛む

사랑하면 마음이 아파

終わらぬ夜です

끝나지 않는 밤이야


ねぇ 僕等が 駆け抜けた

저기 우리들이 앞질렀던

絶望的な 偶然の叫びを

절망적인 우연의 외침을

カバンに詰めて

가방에 넣어


行くあて知らぬ

갈 곳 모르는

窓も無い 電車に

창문도 없는 기차에

星空の中 放たれた 矢の如し

별이 가득한 하늘 속에 놓아줬어 쏜살같이


給料制では 土台無理な話

월급제에서는 애초에 무리한 이야기


(…move lead up (to) heart nest sale?)


今さら 後戻りなど

이제와서 되돌린다고

誰も 打ち上げを 止められぬ

아무도 뒷풀이를 멈출 수 없어


(don’t stop loving you)



夜空に放て 夢見せる一瞬の

밤하늘에 쏘아올려 꿈을 꾸는 순간

夜毎夜毎 狙いを定めてる

밤마다 밤마다 겨냥해


気をつけろスターマイン

조심해 스타 마인


時の隨に呼ぶ声が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부르는 소리가

聞こえる

들려와

仕事仕事で

작업투성이라

爆発も 怖くねー

폭발도 두렵지 않다네-

oh yeah




「もう、若く無いから、、」

「이젠 젊지 않으니까,,」

何処で? 悟り? 開いたの?

어디까지? 깨달음? 연거야?


(sad trip open)


今さら 後戻りなど

이제와서 되돌린다고

火花 火花 火花

불꽃이 불꽃튀고 불꽃튀어


(you raise me up)



君が居るから

네가 있으니까

待っててくれるから

기다려주었으니까

心に描いた 下手な絵に

마음에 그려넣었던 서툰 그림에

花も咲くのです

꽃도 피었어


ギュッと抱きしめる

꼬옥하고 끌어안아

隙間が無い程に

틈새가 없을 정도로

空が割れるほどデッカイ

하늘이 깨질정도로 엄청 큰

僕らの夢を

우리들의 꿈을


remember ? 

we couldn't it

so you love me. 

yes, I love you.

too much forever love


why don't you about it

like that Day Dream Baby 


yeah!


(Day Dream Baby!)


夜空に散った夢に

밤하늘에 흩어졌던 꿈에

Day Dream Baby


絶望偶然

절망 우연

(Day Dream)


光陰矢の如し

시간은 쏜살같이

(Day Dream)


歩合制希望

보합제 희망

(夜毎夜毎に)

(밤마다 밤마다)


Day Dream Baby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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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 BABYS」オフィシャルサイト

「DAYDREAM BABYS」 오피셜 사이트

http://www.daydreambabys.net


土方歳三役で出演

히지카타 토시조 역으로 출연

「瞑るおおかみ黒き鴨」HP

「눈을 감은 늑대 검은 오리」

http://www.mononofu-stage.com/


財前光で出演

자이젠 히카루로 출연

アニメ新テニスの王子様 公式フェブサイト

애니메 신 테니스의 왕자님 공식 사이트

http://tenipuri.jp


荒木宏文twitter

아라키 히로후미 twitter

https://twitter.com/araki_hiro0614


荒木宏文Instagram

아라키 히로후미 Instagram

https://instagram.com/araki_hiro0614/


荒木宏文オフィシャル755

아라키 히로후미 오피셜 755

https://7gogo.jp/araki-hirofumi


荒木宏文

아라키 히로후미

1st single 「Next Stage」

2nd single 「STELLAR」

now on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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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ッシュタグ

#해시태그

#DDB#DAYDREAMBABYS#テーマ曲#DAYDREAMBABY

#DDB #DAYDREAMBABYS #테마곡 #DAYDREAM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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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오카 미츠루 오피셜 사이트 7zoo7 회원전용 페이지에도 올렸지만


나는 아직 열람할 수 없으므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라양이 친절하게 올려주었기에 (발번역이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ㅠㅠㅠㅠㅠ


아라양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19


DDB 스팟 영상 붙여놓겠습니다! 짧지만 들어주세요! (0:17~)


http://www.daydreambabys.net/



夜空に放て 夢見せる一瞬の

요조라니 하나테 유메 미세루 잇슌노

밤하늘에 쏘아올려 꿈을 꾸는 순간

夜毎夜毎 狙いを定めてる

요하야 고토 네라이오 사다메테루

밤마다 밤마다 겨냥해


気をつけろスターマイン

키오츠케로 스타-마인

조심해 스타 마인


時の隨に呼ぶ声が

토키노 마니마니 요부코에가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부르는 소리가

聞こえる

키코에루

들려와

仕事仕事で

시고토 시고토데

작업투성이라

爆発も 怖くねー

바쿠하츠모 코와쿠네-

폭발도 두렵지 않다네-

oh yeah


WRITTEN BY
세피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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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파이즈 이누이 타쿠미 역

한다 켄토 씨가 말하는

CSM FAIZGEAR



나 자신에게 힘을 준다




이번에 CSM시리즈로서 「파이즈기어」가 상품화 되었습니다!


어쨌든 너무나 기쁠 따름입니다.

방송종료로부터 10년 이상 지나고,

거기에 버전 업해서 발매되었다는 것이

작품의 꾸준한 인기를 말해주는 걸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르는 곳에서

작품이 홀로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상품을 만져보고 어떠셨습니까?


극중의 벨트라고 하는 것은 카메라 워크나

연출 덕분에 저런 식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되어있어, 촬영용 벨트자체에 모든 기능이

들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한거니까 (웃음)

다만, 이런 상품으로 된다면, 그것이 모두

표현할 수 있다고 하니까 놀랍습니다.

다이캐스트를 사용해 무게감도 있게 하는 것이

좋기도 하고.

미니카도 그렇지만 금속이 어째선지

남자의 만족감을 자극시켜주기도 하잖아요 (웃음)




통신기능에 대해 어떠셨습니까?


이것도 대단하죠.

프로그램 방송 당시에는 비용이 너무 비싸 장난감에

담을 수 없었던 듯 하네요.

지금이기에 가능한 기믹이기에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발광하는 표현도 리얼하고.

좋네요.

최신 기술과 콜라보레이션이란 느낌으로요.




이번에 신규 음성을 수록하고 있습니다만, 어떠셨습니까?


재작년 『라이더 대전』(*1), 작년 『3호』(*2),

『4호』(*3)라는 작품을 통해

타쿠미라는 존재가 자신 안에서 되살아난 뒤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누이 타쿠미는 40, 50이 되었을 때,

어떤 말투를 하고 있을까라는 것이

이미지하기 쉽지요.


<주석>

(*1) 영화 『헤이세이라이더 대 쇼와라이더 가면라이더 대전 feat.슈퍼전대』/2014년 3월 29일 개봉. 본작으로 한다 씨는 10년만에 이누이 타쿠미를 연기함.

(*2) 영화 『슈퍼히어로대전GP 가면라이더 3호』/2015년 3월 21일 공개.

(*3) 넷무비 『d비디오 스페셜 가면라이더 4호』/2015년 3월 28일부터 d비디오로 전달. (전 3화).

영화 『가면라이더 3호』의 스핀오프 작품이며, 이누이 타쿠미도 등장. 이야기의 키펄슨으로 활약한다.




구입한 분들에게 어드바이스가 있습니까?


외형도 사이즈 느낌도 퀄리티가 높기때문에, 놀아 보아도

감정이 들어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남자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이런 걸 좋아하니까.

어렸을 때 변신벨트를 살 수 없었던 분은, 이걸로 놀아주시고

하트의 면역력을 높이면 좋은데 말야.

저렴한 쇼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자신에게 힘을 준것이니까.


그리고 상품을 구입하신 분들 주위로 전달하고 싶은데,

「이거, 어디에 써?」 라는 말만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걸 말한다면 세상에 있는 기호품은 없어질테니까.

어디에도 쓸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좋은 물품, 사치품이랍니다.

물론 놀아주는 것이 최고겠지만,

장식해 두는 것도 괜찮으며,

미개봉의 만족감을 즐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다 씨가 생각하는 이누이 타쿠미는?


오기를 부리는 인간으로 본심을 억누르고, 그것이 적은 말 수로 나타나 있거나 합니다.

그리고 겉보기에는 마이페이스로 주위에 폐를 끼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상당히 주위를 생각하고, 스스로 짊어지려 한달까. 나까지 참으면 원만히 해결되지?

같은 느낌. 단지 그것이 제멋대로인 점도 있고 하네요.

세상에서 "오기의 미학"이라는 것이 없어지고 있습니다만,

한(남자)의 매력이랄까, 오래된 타입, 무사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페이지를 보고 있는 분들에게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인간은 가지고 싶다고 생각한 것을

언젠가는 반드시 입수하거든요.

그래서 나중으로 될 수록 입수하기 힘들어집니다.

갖고싶다는 마음, 그 붐 같은 것이

자신의 안에서 떠나버릴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그 마음이

부활해 손에 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입을 헤매고 있는 분은, 사고나서

생각하자고 (웃음)


원하는 것을 손에 넣지 못했을 때의

스트레스는, 원하는 것을 살 때부터의

「이렇게 비싼 물건을 사버리면 우쩔꺼야-」

라고 생각한 스트레스보다 크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살 수 있을 때에 사버립시다 라고 말하죠.


어쨌든 정말로 잘 되어 있기에, 욕심을 낸다면

수납용 케이스도 갖고싶다라고 생각해요.

극중에 나오네요. 역시 거기에 넣어

수납하잖아요.

케이스가 있다면 휴대하기도 쉽기도 하구요,

실제 이야기를 하자면. 촬영 당시 소품 담당자 분은

파이즈기어를 그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고 있었으니까요.

콜렉터의 마음도 생각해서 (웃음)

부디 메이커 담당자 분은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 (웃음)




피규어왕 No.221에서도 다른 버전의 내용을 공개 중!



↓구입 페이지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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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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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레 레거시의 매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탐구한다.


디자인 담당

이시모리 프로

타지마 히데키

스페셜 인터뷰



멋있네요.

실물을 그대로 콕 하고 축소한 것 같은 정밀함이 있습니다. 

모든 아머드 라이더를 갖추고 싶어지네요.





가이무의 마스크 · 슈트 디자인에 대해

과일이라는 모티프라고, 역시 「여자아이의 물건」이라는 이미지가 있지 않습니까.

귀여운 잡화같은. 이런 이미지를 어떻게 하면 가면라이더라고 하는 남자아이들의 히어로로

멋지게 집어넣을까, 같은 걸 모두가 끙끙대면서 생각했습니다.

거기에서 과일을 좋아하는 동물은 무엇인가 하다가, 새 디자인을 넣는 것을 검토했습니다.

처음에는 투구의 전립[각주:1]도 「매」나 「학」 같은 한자를 집어넣은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매우 신선하고 멋있어서, 사실은 지금도 그 디자인을 좋아합니다만 (웃음),

과일 자물쇠라는 모티프는 이미 정해져있었기에, 더욱이 새 디자인을 넣는다는 것은

조금 요소가 많이 새나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새 요소를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한자 전립은 멋있어요! 빼기에는 아까워!」 라고 저항했지만,

「자아자아, 타지마 씨 냉정해지세요」 라고 (쓴웃음). 그리고 냉정해지고 완성된 것은 여러분들이

익숙한 가이무의 아머드 라이더들의 디자인입니다.

팔의 손갑옷 쪽에는 새 갑옷 라이더 시절의 잔재가 남아있네요.



새의 요소를 뺀 이상, 철저하게 전국무사의 갑옷에 구애될 수 밖에 없어서,

무장의 영혼으로 있는 투구의 전립은 야무지고 멋있게 했습니다.

무장인 이상 칼은 반드시 허리 아래 같은 곳에 구애되게 되었습니다.

어떤 강화폼으로 되어도 전립의 디자인은 절대로 빠지지 않습니다.

칼은 변신 후, 전투에 임할 때 멋지게 발도하고 싶었지요.

가이무와 잔게츠는 일본의 전국무장의 디자인을 이미지하고 있습니다만, 바론은 서양갑옷,

류겐은 삼국지같은 중국 갑옷과, 세계의 갑옷을 모티프로 하고 있어, 매우 다양하고 풍부한

캐릭터군을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아머드 라이더

가이무는 가장 처음에 완성되었던 라이더였기 때문에 당연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쿠레시마 주임~잔게츠가 좋습니다. 단순하게 강하기도 하고, 맛있어요 (웃음) 전립도 멋있고,

무엇보다도 머스크메론의 고급스러움도 있어서 좋아요. 참고로 강화된 잔게츠 신의 메론 에너지 암즈는

보통 메론에서부터 과육의 붉은 빛이 늘어난 유바리 메론 맛으로 되어있고요.

메론 좋아하는 것은 참을 수 없네요.



그리고, 사랑해 마지않는 것은 너클. 그만큼 많은 아머드 라이더가 나오는 작품이지만,

하나쯤 마음대로 들어준다고 하면, 너클은 70년대 이시노모리 히어로 맛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처진 눈꼬리가 특징으로, 아크마이저 3나 초신 비븀 등지에 나올 것 같은 분위기.

호두의 주먹이 무기라는 것도 좋아요. 잭도 좋은 캐릭터였고,

스핀오프까지 만들어졌으니까 좋아하는 분도 많이 있지않을까? 라고,

여기까지 다양하게 생각하지만, 역시 이외의 라이더의 마스코레 레거시도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무 마스크에서 좋아하는 포인트

역시 고급스러움이 있는 전립. 그리고 복안이 과일을 자를 때의 단면으로 되어 있는 곳.

록 시드도 베면 과육이 등장합니다만, 이거를 마스크 디자인에도 가져온 것으로

매우 개성있는 면이 완성되었습니다.

구매자분들의 시선이 가장 먼저 닿는 부분도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네요.

모든 라이더를 과육을 철저하게 둥글게 하기위해서, 담당했던 PELX는 상당히 고생했다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호두라던가 해바라기 씨의 둥글함 같은. (웃음)

그래도 제대로 둥근 디자인을 가져와서 정말로 그들은 진면목이구나아 라고.

저도 「아아, 이녀석의 둥글함은 이렇게 되는구나」라고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웃음)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확실히 비싸!다고 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제품을 보면, 이건 이 가격에 잘 자리잡았구나아 라고

라고 말할 정도로 정밀함과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굉장한 것은 암즈 체임지 환장 시스템!

TV에서 CG로 사용하여 순식간에 변신이 완료되는 암즈 체인지도, 촬영현장에서는 파츠를 환장하고

한 장면 한 장면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라이더 사상 가장 특이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 환장 시스템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은 이 마스코레 레거시 뿐 입니다.

반다이가 지나칠 정도로 구애받아 뽑아 보낸 이 제품은 분명 가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아이템으로

되지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추억과 함께, 집의 제일 좋은 위치에 꾸며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 상품 상세는 이쪽 ↓



↓ 인터뷰 제 1탄은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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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레 레거시 사노 가쿠 인터뷰 번역 바로가기



마스코레 레거시 우로부치 겐 & 하가네야 진 인터뷰 번역 바로가기




  1. 前立て; 투구 앞면에 꽂는 장식물(초승달·괭이 모양 따위의 쇳조각). =프론트 블레이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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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



마스코레 레거시의 매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탐구한다.


각본 담당

니트로플러스

우로부치 겐

하가네야 진

스페셜 인터뷰




이런 물건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다시 한 번더,

오렌지 이외의 수를 더 늘리면 좋았을 것 같다.

이걸 보고 있으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로부치 겐)



이 얼굴과 함께 싸워 왔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이 얼굴을 보고있으면

감개무량합니다.

(하가네야 진)






당시, 가이무의 마스크 (슈트, 디자인)을 처음 봤을 때의 감상


우로부치 : 맨 처음 러프 스케치를 보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 되는거야라고 생각했었네요.

솔직히 고민했었습니다.

거기에서 결정되었을 때 놀라움이 엄청났습니다.

어떻게 해야 해 이걸?! 라고 의아했던 초기안에서 멋있게 되었다고 정말!!이라면서요.

완성된 것을 보여주고,

그 디자인에서 여기까지 멋있게 되다니 과연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가네야 : 처음 포스터를 여기(오피스)에서 보았습니다만 가이무 모습이

어디에서 어떻게 봐도 과일이라 (웃음)


우로부치 : 놀랐죠 (웃음)


하가네야 : 마음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멋있긴 한데!


우로부치 : 이것까지 멋있게 되었다면 좀 더 이 디자인에 기대어

초기 플롯 구상을 가다듬었을지도 모릅니다.

뒤따라 왔지만요.


하가네야 : 회사의 신년회인지 뭔지로 사장님과 이야기하고 있을 때

가면라이더를 할 수 있게 된 것을 알고,

정말입니까?! 가면라이더입니까?! 라며 놀라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과일이 내려오는거라네. 오렌지를 입는.」 이라 하시더니

무슨 말씀이세요!!! 라고 말할 정도로 충격이었어요.

그렇지만 어느 것 하나 거짓이 아니었습니다.


우로부치 : 솔직히 기획단계에서 「과일」인것에 대해 도피한걸 왜곡하고 싶네요.

그래서 반대로 과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려는 발상을 못했습니다.

뭐야!! 과일이란게 이렇게 멋있게 되잖아!

라고 생각했을 때에는 초안 글이 나름대로 방향성을 결정하고 달리기 시작한 후여서….

마무리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은 기쁜 착오이기도 했습니다.



가이무 마스크에서 좋아하는 포인트


우로부치 : 역시 가장 애착이 가는 것은 가이무일까나.

그리고 카치도키도 상당히 좋아했네요.


하가네야 : 카치도키는 역시 멋지죠. 카치도키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우로부치 : 갑옷 모양새나 과일의 텍스쳐라던가, 오렌지로 제한되어있는데도

그것이 맞물려있다는 점에서 역시 가이무가 가장 대단합니다.


하가네야 : 완성도가 높은거네요.


우로부치 : 의외로랄까, 맞물려있네.


우로부치 : 바이저의 모양도 멋있고


하가네야 : 바이저가 좋아서 주인공으로 외눈의 라이더라고 말하는 것도 

어딘가 매우 관련이 있다고 말하면 좋을까... 뭐랄까

악센트가 있습니다.

이렇게 이색적인데 얼굴은 가면라이더로 되어있습니다.


우로부치 : 인상 면에서는 라이더라고 경쾌하게 액션을 취한다는 선입관이 있어서

가이무를 들었을 때에는 처음으로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거칠다랄까. 어떻게 움직이는지 행동을 보고선 아아~ 그렇군 했죠.


하가네야 : 움직일 때 철컥철컥거리는 효과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로부치 : 우리 세대라면 맨손으로 싸우는 이미지가 있었으니까


하가네야 : 슈트의 연장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헤이세이 들어서는 부품이 많아졌죠.

슈트보다는 아머.


우로부치 : 맨 처음 단계에서 그 근처의 컨셉이 보이지 않았다는게

지금에야와서는 후회가 많습니다.

이런식으로 되는구나라고 하면, 좀 더 예측하기 좋았겠지.



가면라이더 가이무라는 작품에 대한 추억


우로부치 : 1년이 지나서야 냉정해질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되돌아보자면….

후회정도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따랐던 이시노모리 히어로에 신앙심에

좀 묶여버린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그 나름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것이 되어버려서 틀려버렸다 라는 것은 

좀 더 능숙하게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욕심 부분도 있습니다.


벨트나 록시드의 설명만 듣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라고

당황한 채로, 쓰는 것만 써라 하는 것이 있어서

말 그대로 디자인 협의를 하고 아이템 기믹을 가지고

이런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한마디로, 작가의 입장에서 나름대로 가면라이더 장난감으로

놀아보지 않았던 것이 반성해야할 점이라는 것입니다.

고전적인 가면라이더에 마음이 끌려버린 것도 큽니다.

우리들의 어린 시절에는 이렇게나 많은 아이템도 아니었던 것도 있고,

나 자신이 좀 더 장난감으로 노는 인식을 가지고 썼어야 했다고, 지금 생각하면

조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러시필름을 보고 처음에,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알고 놀랐던 일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가면라이더 하자라며 엄청 분투한 것은, 그렇게해야 할 수 있었던 부분이 있던 한편,

엄격하고 고압적인 태도에 크게 휘둘리지 않고 이 장난감으로 놀아보자라는 것부터

시작하는 방식도 좋았습니다.

그런 마음이 중요했습니다.

아이들도 그것을 즐길테니까, 그것을 즐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1년이 지나고 돌아봐야 간신히 보인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각각의 물건도 좋았고, 나온 것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활약을 만들지 못했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하가네야 : 스토리에 필사적이었던 부분도 있고요.


우로부치 : 필사적일 수 밖에 없었지 (쓴웃음)



하가네야 : 마스크라던가, 슈트라던가…. 록시드도 대단히 좋은 물건이고

또한 장남감도 뛰어나게 잘 되어 있어서 아직까지도 놀고있다보면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로부치 : 결국, 라이더 간의 암즈만 변경 등도 한 번밖에 못했고

저런 놀이도 좀 더 잘 되어 있으면 하고.



우로부치 : 특수촬영밭은 해보고 알았지만요.

굉장히 독특한 노하우의 세계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하가네야 : 참여했을 때는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로부치 : 타케베 씨가 그것을 노리고 있었을지도 모르네요.


하가네야 : 그럴 수도 있겠네요.


우로부치 : 색다른 것을 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다음에 해보는 것은 히어로 대전이 될까나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연임시켜주신다면 순서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2년이 지나도 잊지 않아주셨다는 것은 정말로,

쓰는 쪽에서는 매우 기쁩니다.


딸기를 좀 더 활약시켜주고 싶었습니다 (웃음)

(우로부치 겐)


마스크 장난감으로 가면라이더 얼굴이라는 그 물건은

문자 그대로 작품의 얼굴.


각본을 썼을때도 이 얼굴과 함께 싸워왔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기때문에 이 얼굴을 보고있으면

감개무량 합니다.


그와 함께 싸워왔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가네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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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제 1탄은 여기 ↓





마스코레 레거시 사노 가쿠 인터뷰 번역 바로가기



마스코레 레거시 타지마 히데키 인터뷰 번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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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 COLLECTION LEGACY

카즈라바 코우타사노 가쿠

스페셜 인터뷰



마스코레 레거시의 매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탐구한다.

카즈라바 코우타

사노 가쿠

스페셜 인터뷰



이렇게 충실하고 정교한 작품으로

완구라기 보다는 예술 작품 같아







마스크 콜렉션 레거시가 발매되는 것에 대해

성인용 상품의 출시라는 것은 아이라는 테두리를 넘어 폭 넓은 층에 인기가 있었다라는 증거로 생각하니

정말로 기쁩니다!


그대로 똑같은 느낌입니다. (웃음)

1/2 사이즈라지만 외형은 그대로입니다! 화려하네요.






파인이랑 딸기로 될 수 있습니까?

오오오! 다른 암즈나 아머드 라이더도 있다면 장관이겠네요.





당시, 가이무의 마스크 (슈트, 디자인)을 처음 봤을 때의 감상

과일 라이더라는 것에 대해, 디자인 사진을 봤을 때는 「정말인가! 참신하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촬영용 마스크를 봤을 때 메탈링 멋있다라고 흥분한 기억이 있습니다.



가이무 마스크에서 좋아하는 포인트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라던가 관계없이 지금도 가이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해요. (웃음)

파란 부분을 좋아합니다. 색감이 잡아주는 것 같아서요.

다음은 앞에 있는 것[각주:1]이 길고 크죠. 그것도 임팩트가 있고요. 

눈 부분에 과일의 단면을 사용한 것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가면라이더 가이무라는 작품에 대한 추억

촬영할 때에는

「모든 라이더 사이에서 천하를 손에 넣는다!」

라며 진심으로 임했습니다.

라고 해도 나 혼자 힘내더라도 실현할 수 없었을테니까요.

다른 캐릭터나 스탭분 모두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노력했기에 인기있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걸까

그리운 것 같기도 하고, 아직 리얼한 느낌도 있고합니다.


가면라이더를 1년간 연기하면서

그것만으로도 끝나지 않고

가면라이더 뿐만 아니라 해왔던 역할들이

이런 저런 애착이 있어

모두 짊어지고 노력해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이렇게 충실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작품으로

완구라기보다 예술 작품과 같은 결과에 깜짝 놀랐습니다.

어른 여러분은 이런 상품을 기다리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상품도 멋지고 귀여운 것도 있습니다만,

이렇게까지 정교한 제품은 좀처럼 없으니까요.


저도 이 상품을 보면서 텐션이 올랐으므로

구입하신 분도 반드시 텐션이 오를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손끝으로 받아주신다면 기쁩니다!




「피규어왕 No.215에도 사노 가쿠 씨의 인터뷰 공개예정」




마스코레 레거시 우로부치 겐 & 하가네야 진 인터뷰 번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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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구 뿔장식 (=프론트 블레이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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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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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가탁크 카가미 아라타 역

사토 진 (당시 : 사토 유우키)이 말하는


CSM GATACKZECTER &

CSM HYPERZECTER



CSM 가탁크젝터가 등장합니다.



성인용 카부토 벨트가 나왔다는 것은

왜인지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가탁크 벨트도 내준다는 것을 듣고 놀랐습니다.



(시제품을 손에 들면서)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고, 중량감이 대단하네요.

심플한 디자인이 다시 봐도 멋집니다.

벨트의 주름진 느낌도 리얼하고. 클록 업 버튼에 감동했습니다.

굉장히 잘 나왔다랄까. 촬영용은 매우 단순하거든요.

이것만으로도 잘 만들어져 오염도장[각주:1]이라던가 넣고 싶은 사람도 있을 거 같네요.


(소리를 내며) 이 음성이라던가 듣고 있으면 당시의 일을 떠올립니다.



변신액션에 대해서는 어땠습니까.


젝터를 장착하는 움직임이 정말 어렵습니다.

뭔가 액션을 하면서 말하는 것이 더욱 어려웠습니다.


가탁크젝터는 카부토젝터보다 좀 더 크거든요.

그래서 손 전체를 쫙 펼치지 않으면 안된다고 느꼈습니다.


히로 (텐도 소우지/가면라이더 카부토 역의 미즈시마 히로)는

젝터를 벨트에 장착시키는 것을 잘해서

몇화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텐도와 카가미 둘이서

동시에 변신하는 장면이 있지만


나중에 방송을 보니 나만 젝터의 위치가

조금 어긋나 있었습니다. (웃음)

그런 것들도 떠올렸네요.




하이퍼젝터도 발매됩니다.


이걸로 가탁크 하이퍼 폼도 될 수 있습니까?
확실히 당시의 완구라도 하이퍼 폼이 될 수 없었지만, 고맙습니다!

「테레비군」이라는 잡지의 DVD로 선보인 폼이었지만,
TV에서는 이 모습이 될 수 없을까 했습니다.
카부토뿐이라 너무해랄까. (웃음)
당시 그렇게 생각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팬분들에게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제작이 좋고 소리 같은 것도 대단한게 들어가 있어서

놀 수 있으므로 사지않으면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원합니다. (웃음)


이런 물건을 만지고 있으면 당시의 기억이 나지않습니까.

저도 지금 이렇게 제품을 만지고 있는 동안에도 당시의 일을

많이 떠올리고 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이 제품을 가져 당시의 일들이나

『가면라이더 카부토』를 생각해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사토 진 씨, 인터뷰에 협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1. *오염 도장 : = 웨더링. 풍화나 녹슮 등 리얼리티를 부여하는 기법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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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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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1 아키야마 리나 블로그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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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입니다만,

이번에 새로운 생명을 내려주셨습니다.



매우 작지만, 큰 존재입니다. (*^^*)



사실 조금 전에

병원을 옮기지 않으면 안된다거나

저도 인생 첫 입원을 경험 하는 등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일을 쉬게 되거나

팬 여러분들에게 보고 이벤트도 못해서 미안해요.



지금 이렇게 여러분에게 보고할 수 있는 것도

많은 분들에게 힘입어 온 것이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언제나처럼 모두와 직접 시끌벅적 이야기하는

즐거운 이벤트도 내년에는 하고싶어 (^ O ^)



모두와 만날 수 없다는 것은 쓸쓸하네요 (;_;)



이 수개월,

팬 여러분들이 아키야마 리나를 만들어주고

지탱해주고 있구나를 정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업데이트 못한 사이에도

사무실에 먹을 것이나 편지,

생일 선물을 보내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 O ^)



정말 격려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키야마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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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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