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Holy night from archangel

2013.12.24 - 12.25


MICHAEL 1st Album

Archangel

2015.03.25 릴리스



みにくい反逆児

추악한 반역아


歌手:MICHAEL

作詞:松岡充 (마츠오카 미츠루)

作曲:松岡充 (마츠오카 미츠루)




幼い僕は天気も知らぬまま 家を飛び出してた

오사나이 보쿠와 텐키모 시라누 마마 이에오 토비다시테타

어렸던 나는 하늘을 모른 채 집을 뛰쳐나왔어

誰も手も届きはしない あの輝く星になりたくて

다레모 테모 토도와 시나이 아노 카가야쿠 호시니 나리타쿠테

아무도 손이 닿지 않는 저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서




描いてた夢は 打ち砕かれました

에카이테타 유메와 우치쿠 다카레마시타 

그리고 있었던 꿈은 꺾이고 말았습니다

そして変わり行く僕は 今 みにくい反逆児

소시테 카와리 유쿠 보쿠와 이마 미니쿠이 햔갸쿠지

그리고 변해가는 나는 지금 추악한 반역아




そっと誰も独りでさ 生きて行けやしないよね

솟토 다레모 히토리데사 이키테 유케야 시나이요네

살며시 아무도 혼자서 살아갈 수 없네

けど心の割れた破片(かけら)を 土足で踏み荒らさないで

케도 코코로노 와레타 카케라오 도소쿠데 후미 아라사 나이데

그렇지만 부숴진 마음의 파편을 흙투성이 발로 마구 짓밟지 말아줘




もし僕があなたを 傷つけたのならば

모시 보쿠가 아나타오 키즈츠케타노 나라바

만약 내가 그대를 상처입혔더라면

同じくらいに僕を 傷つけて下さいな

오나지 쿠라이니 보쿠오 키즈츠케테 쿠다사이나

똑같을 정도로 나를 상처입히게 해줘




変わってく心も 変わり行く街も

카왓테쿠 코코로모 카와리유쿠 마치모

변해가는 마음도 바뀌어가는 거리도

君を傷つける為に 変わる訳じゃないよ

키미오 키즈츠케루 타메니 카와루 와케쟈나이요

그대를 상처를 입히기 위해 바뀌어가는 것이 아냐




打ち砕かれたあの夢の破片(かけら)は キラキラと零れ落ちて

우치쿠 다카레타 아노 유메노 카케라 키라키라토 코보레 오치테

꺾여있던 저 꿈의 파편은 반짝반짝하며 쏟아지고

掻き集めテープであなたの心に張り付ける a little star

카키 아츠메 테에프데 아나타노 코코로니 하리츠케루 a little star

긁어 모아 테이프로 그대의 마음에 붙여넣은 a little star




真実などないね 夢も幻で

신지츠나도 나이네 유메모 마보로시데

진실 따윈 없네 꿈도 환상이어서

だからこそ目の前の君の涙を 信じてる

다카라 코소 메노 마에노 키미노 나미다오 신지테루

그렇기에 눈 앞의 너의 눈물을 믿을 수 있어




「ねぇママ 僕は何故 こんな所にいるの?」

「네에 마마 보쿠와 나제 콘나 도코로니 이루노?」

「저기 엄마 나는 왜 이런 곳에 있는거야?」

目の前には 暗闇の中 彷徨う人の 人の群れ

메노 마에니와 쿠라야미노 나카 사마요우 히토노 히토노 무레

눈앞에는 어두움 암흑 속에 방황하는 사람의 사람의 무리가




描いた夢は 打ち砕かれました

에카이테타 유메와 우치쿠 다카레 마시타

그리고 있었던 꿈은 꺾이고 말았습니다

そして変わり行く僕は そう みにくい反逆児

소시테 카와리유쿠 보쿠와 소우 미니쿠이 한갸쿠지

그리고 변해가는 나는 그래 추악한 반역아




もし僕があなたを 傷つけたのならば

모시 보쿠가 아나타오 키즈츠케타노 나라바

만약 내가 그대를 상처입혔더라면

同じくらいに僕を 傷つけて下さいな

오나지 쿠라이니 보쿠오 키즈츠케테 쿠다사이나

똑같을 정도로 나를 상처입히게 해줘




変わってく僕も 変わり行く街も

카왓테쿠 보쿠모 카와리유쿠 마치모

변해가는 나도 바뀌어가는 거리도

君を傷つける為に 変わる訳じゃないよ

키미오 키즈츠케루 타메니 카와루 와케쟈나이요

그대를 상처를 입히기 위해 바뀌어가는 것이 아냐




みにくい反逆児 みにくい反逆児

미니쿠이 햔가쿠지 미니쿠이 햔갸쿠지

추악한 반역아 추악한 반역아

だからこそ手を握る君の涙を信じてる

다카라 코소 테오 니기루 키미노 나미다오 신지테루

그렇기에 손을 잡고 너의 눈물을 믿어




泣き叫ぶ声は みんくい反逆児

나키사케부 코에와 미니쿠이 한갸쿠지

울부짖는 소리는 추악한 반역아

だからこそ手を握る君の涙を信じてる

다카라 코소 테오 니기루 키미노 나미다오 신지테루

그렇기에 손을 잡고 너의 눈물을 믿어

だからこそ手を握る君の涙を信じてる

다카라 코소 테오 니기루 키미노 나미다오 신지테루

그렇기에 손을 잡고 너의 눈물을 믿어




君に届くはずさ…

키미니 토도쿠하즈사…

너에게 닿을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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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바냐-Vanitasia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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