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A 4th Album

進化論

진화론

2001.03.07 릴리스



誓いの種

맹세의 씨


歌手:SOPHIA

作詞:松岡充 (마츠오카 미츠루)

作曲:松岡充 (마츠오카 미츠루)




街の灯りが 冷たい風の中 寒そうに揺れてる 君の肩を抱き寄せて

마치노 아카리가 츠메타이 카제노 나카 사무소우니 유레테루 키미노 카타오 다키요세테

거리의 불빛은 차가운 바람 속 추운 듯이 흔들려 너의 어깨를 끌어안아

言葉が探せないもどかしい僕の手を

코토바가 사가세나이 모도카시이 보쿠노 테오

말이 찾지 못하는 답답한 내 손을

頬に当て 小さな声は 「負けないで」 とkissをした

호호니 아테 치이사나 코에와 「마케나이데」 토 kiss오 시타

뺨에 대고 작은 목소리는 「지지 마」 라고 kiss를 했어




報われぬこの愛の夢の箱は 何処までも深い海の底

무쿠와레누 코노 아이노 유메노 하코와 도코마데모 후카이 우미노 소코

보답받지 못한 이 사랑의 꿈의 상자는 어디에서나 깊은 바다 속

荒れ果てた大地に 二人で蒔いた種はまだ消えない

아레하테타 다이치니 후타리데 마이타 타네와 마다 키에나이

황량한 대지에 둘이서 뿌린 씨앗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어




春を咲き誇る花よ 未だ見ぬ遠き場所

하루오 사키 호코루 하나요 이마다 미누 토오키 바쇼

봄을 피워내는 꽃이여 아직 보지 못한 먼 장소에

流した涙の愛に実を結べ

나가시타 나미다노 아이니 미오 무스베

흘린 눈물의 사랑에 열매를 맺어




花を散らす程に 傷つけ会えた 夏

하나오 치라스 호도니 키즈츠케 아에타 나츠

꽃을 흩날릴 정도로 상처받으며 만난 여름

見失う優しさ 遅く気付いた 秋

미우시나우 야사시사 오소쿠 키즈이타 아키

잃어버린 상냥함 뒤늦게 깨달은 가을




やがて凍てつく大地に 分け合う温もりは

야가테 이테츠쿠 다이치니 와케아우 누쿠모리와

이윽고 얼어붙은 대지에서 서로 나눈 따뜻함은

寒そうに風に揺れては 誰かを傷つけた 二人を傷つけた

사무소우니 카제니 유레테와 다레카오 키즈츠케타 후타리오 키즈츠케타

추운 듯한 바람에 흔들려서 누군가를 상처입히고 두 사람을 상처입혔어




果てなく続く悲しみが 誓いの種を

하테나쿠 츠즈쿠 카나시미가 치카이노 타네오

끝없이 이어지는 슬픔이 맹세의 씨앗을

静かに抱きしめる やがて…

시즈카니 다키시메루 야가테...

조용히 껴안아 이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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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세피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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