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 단, 꽃미남에 한한다!




「ただイケ」2016年の放送終了!

「타다이케」 2016년 방송 종료!





昨日の生放送で、

어제 생방송으로,


2016年の放送終了致しました。

2016년 방송 종료했습니다.


スタジオ観覧に来てくれた皆んな、

스튜디오 관람하러 오신 여러분,


寒いのに、外から観てくれた皆んな、

추운데도, 밖에서 관람하신 여러분,


全国、様々な場所からコメントしながらみてくれた皆んな

전국, 다양한 장소에서 코멘트하면서 봐준 여러분


本当にありがとう!

정말 고마워!


今年最後のイケメンゲストは

올해 마지막 꽃미남 게스트는


浅利陽介くんでした。

아사리 요스케 군이었습니다.


楽しかったなぁ。

재밌었지이.


浅利君は本当に義理堅く、

아사리 군은 정말로 의리가 있고,


情に熱い、そして努力家で、

정에 뜨겁고, 그리고 노력가인


類稀なる俳優の才能や経験値を

드문 배우의 재능이나 경험치를


既に持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

이미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努力を怠らない…という、非常に身も心も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라는, 너무나 몸도 마음도


イケメンな男です。

꽃미남인 남자입니다.


TVや映画や舞台で大活躍してる姿、

TV나 영화나 무대에서 대활약하고 있는 모습,


僕から言わせれば、至極当然の事に思えます。

저로부터 말하자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浅利君が大活躍してる作品は、

아사리 군이 대활약하고 있는 작품은,


必ず中身の良い作品とも思います。

반드시 내용이 좋은 작품이라고도 생각합니다.


それくらい、僕はリスペクトできるし、

그 정도로, 저는 리스펙트할 수 있고,


保証できる人かな。

보장할 수 있는 사람이랄까나.


本当に久しぶりに会えて嬉しかったです。

정말로 오랜만에 만나 기뻤습니다.



浅利陽介くん、今後も要注目です!

아사리 요스케 군, 앞으로도 요주목입니다!



昨日は京都で、

어제는 교토에서,


ある企業の大きな総会があり、

어떤 기획의 큰 총회가 있고,


そちらにゲストとして御招き戴いたので、

거기에 게스토로서 초청받아서,


朝一の、

첫 차의,


のぞみに乗り、京都に行ってました。

노조미를 타고,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久しぶりの京都で、

오랜만의 교토에서,



とても素敵な会に御招き戴いて嬉しかったし、

매우 멋진 모임에 초청받아 기쁘기도 했고,



「なかなか出会えない方々と出会う機会が、

「좀처럼 만날 수 없는 분들과 만나는 기회가,


こんな風にして存在するんだ…」

이런 식으로 존재하는거야…」



…と驚きもしました。

…라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朝一からだったので、

첫 차였기때문에,


身体はつかれましたが、

신체는 지쳤지만,




心がかなり充実した1日。

마음은 매우 충전된 1일.





そして、もうすぐ

그리고, 곧


今年の締め括りのmichael live。

올해 마무리인 michael live.


本当に楽しみ。

정말 기대돼.




早く皆んなに会いたい。

빨리 모두 만나고 싶어.


一緒に歌いたい。

함께 노래하고싶어.


笑い合いたい。

웃으며 만나고싶어,


あと少し、

앞으로 조금만 더,


数少ない日数だけど、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リハーサルで中身を詰めて、

리허설에서 내용을 채우고,


積み上げて、

쌓아올려,


あの場所で待ってますねヽ(≧▽≦)ノ

그 곳에서 기다릴게ヽ(≧▽≦)ノ




待ってます。

기다리겠습니다..








追伸

추신


京都駅構内で時間があったので、

교토역 구내에서 시간이 있어서,


甘味屋さんに入り、

과자가게에 들어가,


栗ぜんざい🌰を戴いてた所、

밤 단팥죽🌰을 받았던 곳,


お隣にとても品の良い御夫婦が座っておられ、

근처에 매우 품위 있는 부부가 앉아계시고,


その御婦人から声をかけられました。

그 부인이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私し、殿方がぜんざいを食べるのを見るのが

「저는, 남자가 단팥죽을 먹는 것을 보는 것이


好きなの。

좋아요.


ぜんざいを食べる男性は素敵なの。

단팥죽을 먹는 남성은 멋져요.


夫を選ぶ時、

남편을 고를 때,


ぜんざいを食べるか食べないかで選んだわ。

단팥죽을 먹는가 안먹는가로 골라요.


だから本当に、とーっても優しい夫ですよヽ(〃v〃)ノ」

그러니까 정말로, 너-무나도 상냥한 남편이예요 ヽ(〃v〃)ノ」


…と。

…라고.


なんだか、お腹も心めあったまる、

뭔가, 배도 마음 따뜻해지는,


出来事でしたヽ(≧▽≦)ノ

사건이었습니다 ヽ(≧▽≦)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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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방으로 올해 마지막 타다이케도 종료!!


이제 남은건 라이브랑 요노오타!!



마지막 상호로 보아 이쪽을 간 모양인데ㅋㅋㅋㅋㅋㅋ

http://www.turuya.co.jp/index.html


있었던 일이 너무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ITTEN BY
세피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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