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 무대
あらやん 観てきた 。しゅうすけも。 ケンケンも。
아라양 보러갔어. 슈스케도. 켄켄도.
「瞑るおおかみ黒き鴨」を観劇させて頂きました。
「감은 늑대 검은 오리」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プライベートでも、仲良くしてる斉藤秀翼も共演してたし、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토 슈스케도 함께 출연하기도 하고,
あと、ほーんとに失礼な話しなんだけど、
그리고, 저엉말 무례한 이야기지만,
なんと、大澄賢也さんも共演だった…。
무려, 오오스미 켄야 씨도 출연했습니다….
席に座って、パンフレット見て気付いたという…。
자리에 앉아 팜플렛 보고 알아서….
ほんと、すみません。・°°・(>_<)・°°・。
정말, 죄송합니다 。・°°・(>_<)・°°・。
まぁ、
뭐,
とにかく、今をときめく若手のイケメン俳優達が、
어쨌든 지금 잘나가는 젊은 꽃미남 배우들이,
これでもか!と出てきます。
이거까지인가! 할정도로 나옵니다.
そして、迫力のある殺陣の応酬。
그리고 박력있는 난투 장면의 응수.
圧巻でした。
압권이었습니다.
ただ、最近若手イケメンの殺陣の2.5舞台って、
그저, 최근 젊은 꽃미남의 난투 2.5 무대라고,
正直沢山あるし、
솔직히 많이 있고,
観る方の目も慣れてきてる所があるから、
관람하는 분의 눈도 익숙해지는 곳이 있으니까,
やる方は本当に大変だと思う。
한다는 분은 정말로 힘들겠구나라고 생각해.
「凄いなぁ…。俺はできないなぁ…。」なんて
「대단하네에…. 난 할수 없을거야아….」 라고
思って観てました。
생각하며 관람했습니다.
若手でも、2.5でも無いしね。笑
젊다해도, 2.5에서도 없고말야. (웃음)
あらやんは殺陣もカッコイイのだけど、
아라양은 난투도 멋있지만,
やっぱり芝居に味があるなぁ…と再確認。
역시 연극 맛이 있구나아…하고 재확인.
自分でかなり役を練りに練って、
스스로 꽤나 역을 단련하고 단련해,
人物像のバックボーンもしっかり作って臨んでる。
인물상의 백 본도 제대로 만들어 임하고 있어.
だから、その背景を感じさせる一味も二味も違う
그래서, 그 배경을 느끼게하는 일미도 이미도 다른
役者なんだね。
배우구나.
そして、シュウスケ。
그리고, 슈스케.
シュウスケも、ハマリ役だったな。
슈스케도 하마리 역이었지.
彼の華やかで、アンニュイな風貌と声を最大限生かせる役柄。
그의 화려하고 나른한 풍모와 목소리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역할.
そして、自分をしっかり客観視できているな…と
그리고, 자신을 제대로 객관시할 수 있구나… 라고
感じさせる芝居。
느끼게하는 연극.
普段の彼をよく知っているだけに、
평소 그를 잘 알고 있는 만큼,
本当にそのクールな芝居の裏に、
정말로 그 멋진 연극 뒷면에
沢山の奴の汗と涙、苦しみや、動揺さえ見えるんだよ。
많은 녀셕의 땀과 눈물, 고통이나 동요가 보이는거야.
だけど、そんな面は微塵も見せず、
하지만, 그런 면은 조금도 보이지않고,
見事に冷酷な男を演じ切ってた。
훌륭하게 냉혹한 남자를 딱잘라 연기했어.
憎めない悪役。
미워할 수 없는 악역.
とにかく、良い刺激を頂いた1日でした。
어쨌든, 좋은 자극을 받은 1일이엇습니다.
あっ、因みに、麻朝の舞台も行こうとしたんだけど、
앗, 덧붙여서, 마아사의 무대도 가려고 했지만,
チケットが売り切れで、
티켓이 매진되어
行けませんでした。
갈 수 없었습니다.
それはそれで、素晴らしいこと。
그건 그거대로 좋은 일.
麻朝が写メを送ってくれるんだけれど、
마아사가 사진 메일을 보내준다고 하지만,
マジで、俺と似てる 笑
정말로, 나와 닮았어 (웃음)
若くて、長髪の頃の俺ね。
젊고, 장발 시절의 나 말야.
はいはい、分かってます。
네에 네에, 알고있습니다.
背の高さは、全く似てません…。
키 높이는 전혀 비슷하지 않습니다….
それと、サイトのダイアリー、更新しましたー。
그리고, 사이트 다이어리 갱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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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이게 무슨 일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오리 무대에 미츠루도 관람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트위터에서도 닌닌쟈팀도 관람갔던 모양인데!!ㅋㅋㅋㅋㅋ
하여튼 오늘도 익숙한 무대배우들의 사진들과 반가운 특촬배우들도 본 날이 되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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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바냐-Vani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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