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A 5th Mini Album
GIRLS and
2025.04.02 릴리즈
little cloud
歌手:SOPHIA
作詞:松岡充 (마츠오카 미츠루)
作曲:松岡充 (마츠오카 미츠루)
何処までも続く灰色の壁に囲まれて
도코마데모 츠즈쿠 하이이로노 카베니 카코마레테
끝없이 이어지는 회색빛 벽에 둘러싸여
見えやしない事ぐらい解っているよ
미에야시나이 코토 구라이 와캇테이루요
보이지 않는 것 정도는 알고 있어
悲しくなりすぎる優しさの言い訳も 君への愛の言葉に変えて
카나시쿠나리 스기루 야사시사노 이이와케모 키미에노 아이노 코토바니 카에테
사무칠 것 같은 다정한 변명도 너를 향한 사랑의 말로 변해
そうさはじまりは いつもあてにならないシナリオじみて
소우사 하지마리와 이츠모 아테니 나라나이시나리오지미데
그래 시작은 언제나 불확실한 시나리오대로
この胸が風を抱いて泣いた
코노 무네가 카제오 다이테 나이타
이 가슴이 바람을 안고서 울었어
夢もはかなく自分の空を飛びたくて だけどさみしすぎて
유메모 하카나쿠 지분노 소라오 토비타쿠테 다케도 사미시스기테
꿈도 덧없는 자신의 하늘을 날고 싶어해도 그럼에도 너무나도 슬퍼서
君の暖かい胸にうずくまり まるで鼓動で眠る 子供みたいに
키미노 아타타카이 무네니 우즈쿠마리 마루데 코도우데 네무루 코도모 미타이니
너의 따뜻한 가슴에 파묻혀 마치 고동소리에 잠드는 아이처럼
"無意味の様な毎日"と 唾をはいてたよ Hey, mr.boy
무이미노 요우나 마이니치토 츠바오 하이테타요 Hey, mr.boy
"무의미해보이는 매일"이라며 침을 뱉었어 Hey, mr.boy
「失くせない」 抱きしめられて知った
나쿠세나이 다키시메라레테 싯타
「잃을 순 없어」 안겨지고 깨달아
あの日僕らは すれ違いだらけのこの地球で
아노히노 보쿠라와 스레치가이 다라케노 코노 호시데
그날 우리들은 스쳐 지나가기만 하는 이 별에서
出逢ってそして恋をした
데앗테 소시테 코이오 시타
만나고 그리고 사랑에 빠졌어
重ね合う唇は どこまでも奪いあいながら
카사네 아우 쿠치비루와 도코마데모 우바이 아이나가라
겹쳐지는 입술은 어디까지나 빼앗고 빼앗아가며
いつまでも寄り添い さまよう空は with me
이츠마데모 요리소이 사마요우 소라와 with me
언제나 함께 있어 방황하는 하늘은 with me
君と分けあった小さなBedで 抱きしめて傷つけて
키미토 와케앗타 치이사나 Bed데 다키시메테 키즈츠케테
너와 나눴던 작은 Bed에서 끌어안고 상처 입히고
そして生きてく為に
소시테 이키테쿠 타메니
그리고 살아가기 위해
やがて流れゆく 壊れてく夢に
야가테 나가레유쿠 코와레테쿠 유메니
이윽고 흘러가 부숴져가는 꿈 속으로
あの日僕らは すれ違いだらけのこの地球で
아노히노 보쿠라와 스레치가이 다라케노 코노 호시데
그날 우리들은 스쳐 지나가기만 하는 이 별에서
出逢ってそして恋をした
데앗테 소시테 코이오 시타
만나고 그리고 사랑에 빠졌어
重ね合う唇は どこまでも奪いあいながら
카사네 아우 쿠치비루와 도코마데모 우바이 아이나가라
겹쳐지는 입술은 어디까지나 빼앗고 빼앗아가며
いつまでも寄り添い さまよう空は with me
이츠마데모 요리소이 사마요우 소라와 with me
언제나 함께 있어 방황하는 하늘은 with me
ふと君のさみしさが 指先も ため息も 未来さえも
후토 키미노 사미시사가 유비사키모 타메이키모 미라이사에모
문득 너의 슬픔이 손끝도 숨결도 미래마저도
見えない様に目を伏せるけど
미에나이 요우니 메오 후세루케도
보이지 않게 눈을 내리뜨게 하지만
いつか失くした あの空の色 君が染めた 優しさ
이츠카 나쿠시타 아노 소라노 이로 키미가 소메타 야사시사
언젠가 잃었던 그 하늘의 색 네가 물들였던 상냥함
愛と僕らは すれ違いだらけのこの宇宙で
아이토 보쿠라와 스레치가이 다라케노 코노 소라데
사랑과 우리들은 스쳐 지나가기만 하는 이 하늘에서
出逢ってそして夢を見た
데앗테 소시테 유메오 미타
만나고 그리고 꿈을 꿨어
重ね合う唇は どこまでも奪いあいながら
카사네 아우 쿠치비루와 도코마데모 우바이 아이나가라
겹쳐지는 입술은 어디까지나 빼앗고 빼앗아가며
いつまでも寄り添い さまよう空は with me
이츠마데모 요리소이 사마요우 소라와 with me
언제나 함께 있어 방황하는 하늘은 with me
あの日の僕は すれ違う
아노히노 보쿠와 스레치가우
그 날 나는 스쳐 지나가
すれ違う小さな雲を いつまでもただ見つめてた
스레치가우 치이사나 쿠모오 이츠마데모 타다 미츠메테타
스쳐 지나가는 작은 구름을 언제까지나 그저 지켜보았어
僕の腕に抱かれた君は
보쿠노 무네니 다카레테타 키미와
내 가슴에 안겼던 너는
こんなにも こんなにも
콘나니모 콘나니모
이렇게나 이렇게나
消えそうな白い雲
키에소우나 시로이 쿠모
사라질 것만 같은 하얀 구름
-
Ah... little cloud reached up the 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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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바냐-Vanitasia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