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 노래
- 瓶詰めの赤い空 -
- 병 속에 담긴 붉은 하늘 -
Please forgive me
I remember
It's my pleasure
Don't forget our days
ねぇ 憶えてるかい?
저기 기억하고 있어?
出逢った朝の事
아침에 만났던 걸
弱虫の君は 街の雨に濡れてた
겁이 많았던 너는 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젖어 있었어
走り続けて 孤独に疲れて
계속 달려 고독에 지쳐
「ビン詰めの空を捨てられない」
「병 속의 하늘을 버릴 수 없어」
と泣いた
라며 울었어
そう 誰もかれも生きてく為に
그래 누구라도 살아가기 위해선
そう 胸を痛め大地に叩き割るよ
그래 아픈 가슴을 대지에 세게 내리쳐
時は流れ 無情な程に
시간은 흘러 무정할 정도로
旅立ち 胸の痛みも消して行く
여행길로 가슴아픔도 지워나가
忘れはしない 君を愛した事
잊을 수 없어 너를 사랑했던 걸
忘れはしない 君が去った朝を
잊을 수 없어 네가 떠났던 아침을
あるがままの事も
있는 그대로의 것도
まだ受け入れられずに
아직 받아들이지 않고
ビルの上の空に
빌딩 위 하늘로
目をそらしてしまうけど
눈을 돌려버리지만
そう たった一人抱きしめられずに
그래 혼자서 끌어안지 않고
今日もこの詩を声の限り叫ぶ
오늘도 이 노래를 목청껏 외쳐
君に届け この魂よ
너에게 닿아라 이 영혼이여
胸を焦がす 瓶詰めの赤い空
애태우는 병 속에 담긴 붉은 하늘
情熱は時にこの空を
정열은 시간에 이 하늘을
深く焼いて真っ赤に染まる
깊이 태워 새빨갛게 물들여
色褪せて雨が降る前に
색이 바래져 비가 내리기 전에
偽りのままの影を引き連れて
거짓 그대로의 그림자를 거느려
そう 君の優しさを
그래 너의 상냥함을
抱きしめられずに
끌어안지 않고
そう せめて この詩を
그래 적어도 이 노래를
声の限り叫ぶよ
목청껏 불러
君に届け この魂よ
너에게 닿아라 이 영혼이여
胸を焦がす 瓶詰めの赤い空
애태우는 병 속에 담긴 붉은 하늘
もしも何処かで 雨に打たれても
만약 어딘가에서 비를 맞더라도
もう色褪せはしない 赤い空
더 이상 색바래지 않아 붉은 하늘은
今も胸を焦がす 赤い空
지금도 애태우는 붉은 하늘
Please forgive me
I remember
It's my pleasure
Don't forget
our days
Please forgive me
I remember
It's my pleasure
Don't forget our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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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오카 미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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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정리할까 하다가 테마만 30개에서 기겁했었는데 오늘 또 이렇게 하나가...
아무래도 노래 테마는 본인이 노래부르고 싶을 때 올라올 거 같다...ㅋㅋㅋㅋ
여전히 잘 지내나보다....
이상 SOPHIA의 병 속에 담긴 붉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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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세피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