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카 미츠루 170121] 13번째 무도관 (n´v｀n)

테마 : 가면라이더

13回目 の武道館 (n´v｀n)

13번째 무도관 (n´v｀n)

今日、明日は、

오늘, 내일은,

仮面ライダー スーパー戦隊 感謝祭で

가면라이더 슈퍼 전대 감사제로

武道館のステージです。

무도관 스테이지입니다.

自身、SOPHIAから合わせて、おそらく13回目の

자신은, SOPHIA부터 합해서, 어쩌면 13번째의

武道館のステージになります。

무도관 스테이지가 됩니다.

アーティストにとって、

아티스트에게,

武道館はもっとも特別な場所。

무도관은 가장 특별한 장소.

僕も沢山の想い出があります。

저도 많은 추억이 있습니다.

いつになるかわからないけど、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また、SOPHIAの五人で立てる事を

다시, SOPHIA 5인으로 서는 일을

今は胸に秘めて、

지금은 가슴에 품고,

今日、明日は一人、あのステージに立ちます。

오늘, 내일은 혼자, 그 스테이지에 섭니다.

あ、

아,

それから、今日はバイクで武道館に入りました。

그리고, 오늘은 바이크로 무도관에 들어갔습니다.

MMED ジャケットを着て。

MMED 자켓을 입고.

本当は、朝、事務所移動車の後部座席に

사실은, 아침, 사무소 이동 차량의 뒷좌석에

あったかい格好して乗りました。

따뜻한 모습으로 탔습니다.

…が！

…만!

心の中でもう一人の自分が叫んだのです。笑

마음 속의 또 하나의 자신이 외친 것입니다. (웃음)

「年に一度の仮面ライダーとスーパー戦隊の日。

「1년에 한번 가면라이더와 슈퍼 전대의 날.

この日にこのジャケット、このバイクで

이 날에 이 자켓, 이 바이크로

来なかったら、いつ出動するんだ！」

가지 않으면, 언제 출동할까!」

…と、仮面ライダーを愛するもう一人の僕が！

…라고, 가면라이더를 사랑하는 또 하나의 내가!

で、

해서,

最初はNEVER ジャケットを引っ張りだして、

처음은 NEVER 자켓을 꺼내서,

着たのですが、

갈아입었습니다만,

撮影、アクション用の為、ペラペラ。

촬영, 액션을 위해, 펄럭펄럭.

さすがにこれでは凍える…。

과연 이것만으로 얼어붙어버려….

で、安定のMMEDジャケットにしました。

해서, 안정의 MMED 자켓을 입었습니다.

首都高は、とても強い風が吹き、

수도 고속도로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バイクに吹き付けて来た時、

바이크에 바람이 불어왔을 때,

風都の風に倒された 大道克己 が

후토의 바람에 쓰러졌었던 다이도 카츠미가

僕の中で蘇ってきたの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

제 안에서 되살아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さぁ、地獄を楽しみな！

자아, 지옥을 즐겨봐라!

--

#ハッシュタグ

#해시태그

#松岡充#もう一人の僕#武道館#スーパー戦隊#SOPHIA#ジャケット#仮面ライダー#大道克己#バイク#ステージ

#마츠오카 미츠루 #또 하나의 나 #무도관 #슈퍼전대 #SOPHIA #자켓 #가면라이더 #다이도 카츠미 #바이크 #스테이지

--

http://ameblo.jp/matsuoka-mitsuru/entry-12240150035.html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초영웅제마다 이렇게 반갑게 가면라이더 글을 남겨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너무 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오늘 특온 다녀와서 더 뽕차지만 이 글만큼 또 행복한게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하루 너무 수고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