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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から…

그로부터…






阪神淡路大震災から22年の月日が流れました。

한신 아와지 대지진으로부터 2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という事は、

…라는 것은,


デビューして22年が経とうとしている。

데뷔해서 22년이 지나려 합니다.


感慨深い。

감개무량해.


デビューが決まり、上京してなかったら

데뷔가 정해지고, 상경하지 않았더라면


僕はこの世に居なかったと思う。

저는 이 세상에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震災後、観に行った、

지진 후, 보러 갔던,


僕が上京する寸前まで住んで居た、

내가 상경하기 직전까지 살고 있었던,


神戸のマンションの部屋は、

고베의 멘션 방은,


倒壊したマンションの一番下の部屋でした。

무너진 멘션의 가장 아래의 방이었습니다.


生かされた。

살았습니다.



この震災で亡くなられた多くの方々に、

이 지진으로 돌아가신 많은 분들에게,


哀悼の意を捧げます。

애도의 뜻을 바칩니다.


そして、生かされた意味を探し、

그리고, 살아갈 수 있게 된 의미를 깊이,


感謝する事を忘れないよう、

감사하는 일을 잊지 않도록,


今日も生きようと思います。

오늘도 살아가자고 생각합니다.










遥か遠く遠く遠い 故郷の空の下

아득히 멀고 멀리 저 먼 고향의 하늘 아래

泣き疲れて眠ってる子供たちよ

울다 지쳐 잠든 아이들이여

いつか君が大人になって 

언젠가 네가 어른이 되어

振りかえった時

되돌아 볼 때

全てをその笑顔で受け入れて欲しい

모든 것을 그 미소로 받아들어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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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아프다.............. 그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가사.... SOPHIA - Like forever 일부임을 알리며.........




한신 아와이 대지진으로 돌아가신 분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WRITTEN BY
바냐-Vanitasia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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