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 DDB*




DDB 初日ゲスト 富田翔

DDB 첫날 게스트 토미타 쇼






DDB初日のスペシャルゲスト 富田翔

DDB 첫날 스페셜 게스트 토미타 쇼


やってくれました。

함께 해주셨습니다..


稽古を積んだ、デフォルトメンバーでさえ、

연습을 쌓은 디폴트 멤버조차도


緊張感満載で初日を迎えたのに、

긴장감 가득으로 첫날을 맞이햇는데


その日のゲストとして登場してくれた

그 날 게스트로 등장해주시고


トミショーが、完全に持って行った 笑

토미쇼가 완전히 가져갔다 (웃음)


彼との付き合いは長く、

그와의 인연도 길고


初めての共演は、これもまた 鈴木おさむさん脚本の

처ㅅ 공연은 이것도 또 스즈키 오사무 씨의 각본


ドラマでした。

드라마였습니다.


その時は、正直、あまりにちょい役の敵ホストだったので、

그 때는, 솔직히 너무 좀 역할의 적 호스트였기에


あまり、印象は残ってはなかった。笑

그다지 인상은 남아있지 않아. (웃음)


その後、仮面ライダーや、

그 이후 가면라이더나


Sophiaの活動にも、沢山関わってくれた。

Sophia 활동에도 많이 참여해 줬어.


当時は俳優としてだけではなく、

당시는 배우로써 뿐만 아니라


コンサートツアーのメインタイトルの題字も書いて

콘서트 투어의 메인 타이틀의 첫머리도 쓰고


もらったり、

받거나


沢山才能を発揮してくれた。

많은 재능을 발휘해 줬어.


俺にとって、信頼する大切な同志。

나에게 있어선 신뢰하는 소중한 동지.


ホストちゃんに俺が参加する時、

호스트쨩으로 내가 참가할 때


一緒に演りたいと誘った経緯から、

같이 연기하고 싶다고 초대됐던 경위부터


今回のスペシャルゲスト1人目に繋がる。

이번 스페셜 게스트 1번째로 이어져.


今の彼は、365日のほとんどを稽古場か、

이번 그는 365일 대부분을 연습장이나


ステージの上で過ごしている。

스테이지 위에서 보내고 있어.


やはり、現場で叩き上げた俳優魂、スキルは、

역시 현장에서 지낸 배우혼, 기술은


群を抜いていた。

빼어나게 출중해.


「やるなぁ…」と感嘆の連続でした。

「꽤 하네에…」 라고 감탄의 연속이었어.


何より、振り切っている。

무엇보다도 추월하고 있어.


男らしい。

남자다워.


ロックだぜ!

록이야!


俺が言うロックは、

내가 말한 록은


はすに構えてカッコばかりつけてるけど、

비스듬히 겨누고 꽉 끼고 있었지만


いざという時は何にも出来ない偽ロックではなく、

만일의 경우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가짜 록이 아닌


汗だくになって、声からして、

땀투성이가 되고, 목소리부터


客席に伝えようと、無様な格好になったとしても、

객석에 전달하려고 하면, 보기 흉한 모습으로 되었다 하더라도


振り切り、走る様の事。

추월하는, 달리는 듯한 모습.


まさに、富田翔という俳優は、

그야말로 토미타 쇼 라는 배우는


その、ロック感を絵に描いたような男です。

그 록 느낌을 그림으로 그린 듯한 남자입니다.


ありがとう、トミショー。

고마워 토미쇼.


そして、これからも宜しくね。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俺も負けねぇよ☆彡

나도 지지않을거어야 ☆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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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스트는 토미타 쇼! 


생각보다 굉장한 인연에 놀랬다구ㅋㅋㅋㅋㅋㅋㅋ


WRITTEN BY
바냐-Vanitasia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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