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 블로그




沢山のお花に囲まれるDDBです!(n´v`n)

많은 꽃에 둘러싸인 DDB입니다! (n´v`n)






DDB初日に合わせて、

DDB 첫날을 맞이해


親愛なる方々から素敵な祝花を沢山頂き、

친애하는 분들로부터 훌륭한 축하 꽃다발을 많이 받아


光栄極まりないです。ヽ(*´ェ`*)ノ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ヽ(*´ェ`*)ノ


怒涛の芝居稽古から、

노도의 연극 연습에서부터


場所を音楽スタジオに移動しての音楽リハ、

장소를 음악 스튜디오로 이동해 음악 리허설,


そのまま本番へなだれ込んだ、DDB。

그대로 실전에 흘러 들어간 DDB.



決まった完成系はなくて、

정해진 완성계는 아니고


毎日、劇場に入ってから、

매일 극장에 들어가고나서


またまた変わる段取りや、台詞やきっかけ。

또 다시 변화하는 절차나, 대사나 계기.


日々に、そして、ゲストに対応していくのが、

날마다, 그리고 게스트에 대응해 나가는 것이


とても難しく、

매우 어렵고,


とても新鮮で、

매우 신선해서


とてもやり甲斐のあるステージです。

매우 보람있는 스테이지 입니다.



そんな毎日、当然疲れも溜まって来ます。

그런 매일,  당연히 피로도 쌓이고 있습니다.


そんな時、

그런 때에


花香りに包まれたロビーに降りると、

꽃향기에 둘러싸인 로비에 내려가면


「 頑張れよ!松岡。俺も頑張ってるよ。」

「 힘내요! 마츠오카. 나도 힘내고 있어. 」


と、先輩や同志達の声が聞こえる様な気持ちに

라고 선배나 동지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분이


なり、「やるだけ やっちまうぜ!」となります。

되고, 「할 수 있는 만큼 해버리자!」 라고 되어버립니다.


本当に助けられる存在ばかりです。

정말로 도움받는 존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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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ッシュタグ

#해시태그

#松岡充

#마츠오카 미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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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꽃다발은 받은 DDB!


특히나 이 여름 마츠오카가 좋아하는 해바라기도 가득ㅠㅠㅠㅠㅠㅠㅠㅠㅠ


WRITTEN BY
바냐-Vanitasia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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