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 DDB*




高い壁

높은 벽






DDB制作打ち終了。

DDB 제작 완전히 종료.


形がおぼろげながら見えてくる…。

형태가 어렴풋이 보여….


こりゃあ、スゲェぜ。

이거언, 엄청난걸.


俺もペースあげなきゃ間に合わん。

나도 페이스를 주지 않으면 늦어.


今日の打ちは、音楽監督として、

오늘의 치기는, 음악감독으로서


イガッチ、MICHAELとしてジルも参加。

이갓치, MICHAEL로서 질도 참가.


音源視聴から始まりました(n´v`n)

음원감상부터 시작했습니다 (n´v`n)


もう、何百曲とやってきた事だけど、

이미 수백곡과 해온 일이지만,


出来立ての曲や歌詩を聴かれるの、

갓 나온 곡이나 가사를 듣는 것은


なんかいつも照れる 笑

어쩐지 항상 수줍어 (웃음)


みんな、気に入ってくれるかなぁ…

모두 좋아해줄까…


反応が楽しみ(p^ェ^q)

반응이 기대돼 (p^ェ^q)





そして、別のプロジェクトの制作へ、脳を切り替え。

그리고 다른 프로젝트 제작에 뇌를 전환합니다.


まだまだ、今日は長いぜっ!

아직 오늘은 길다고!


それにしてもDDB。

그래도 DDB.


俺にとっても、高い壁だわ…(n´v`n)

나에게 너무나 높은 벽이야…(n´v`n)


でも、必ず登ってやるぜっ!

하지만 반드시 올라가겠어!


頂上へ!

정상에!



…顔が疲れてる?

…얼굴이 지쳐있어?


…ますね。v(^_^v)♪

…지쳤네. v(^_^v)♪


髪伸び過ぎ…切りたい。

머리 너무 길어… 자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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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길다구!!!ㅋㅋㅋㅋㅋㅋ


헉 신곡 나오면 듣고싶다! 앨범! 앨범 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


WRITTEN BY
바냐-Vanitasia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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