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무대




役割

역할






はぁ…

하아…


曇り。

흐려.


寂し。

외로워.



グローブ座、

글로브 극장


あと少しになっちゃった。

앞으로 조금이 되었다.


あんなに沢山あった公演スケジュールも、

그렇게나 많이 있던 공연 스케쥴도,


もう、なんど数えても、すぐ数えられる

이젠 몇번 세어도, 금방 세어버리는


本数に…。

공연 수에….



寂しいな…。

쓸쓸하네….


本当に、大好きなFP。

정말로 좋아하는 FP.


メンバーもスタッフも。

멤버도 스탭도.


大好き。

좋아해.


離れるのが、辛い。

떠나는 것이 괴로워.


J兄、

J형,


博君、

히로시 군,


壮麻さん、

소우마 씨,


本当に兄弟みたい。

정말 형제같아.


勿論、千秋楽をどこかで目指しては

물론 천추락을 어디로 목표하는


いるのだけど、

것은 있지만,


それは、この作品とメンバーとの

그건 이 작품과 멤버와의


別れも意味する。

이별도 의미해.


目標があって、

목표가 있고,


ただ、そこに辿り着き、完全にやりきる

단지 거기에 겨우 도착해 완전히 하는


事が、

것이,


実はとても寂しい事でもある。

사실 무척이사 쓸쓸한 일이기도 해.



この作品の最後の場面に

이 작품의 마지막 장면에


とてもよく似た心境です。

매우 유사한 심경입니다.



戻れるなら、

돌아갈 수 있다면


もう一度戻りたい…

한 번 더 돌아가고 싶어…


救急外来の集中治療室に…

응급실 중환자실에…


ってね。

네요.



ま、この話に終わりはないから、

뭐 이 이야기에 끝은 없으니까


別れの寂しさは、今までも、

이별의 쓸쓸함은 지금까지도


沢山経験してきた事。

많이 경험하는 온 것.



その度に、歌詩に、曲にしてきた。

그를 위해 노래하며, 노래해왔어.



だから、今回もそうしようと思う。

그러니까 이번에도 그렇게 하려고 생각해/



FPからもらった、沢山の宝物を

FP부터 받은 많은 보물을


散りばめた、キラキラした曲を、

여기저기 박힌 반짝이는 곡을


全公演終わったら、創ろうと思う。

전 공연 끝나면 만들자고 생각해.


俺の一番の得意技。

나의 가장 특기.


曲を創り、詩う事で、

곡을 만들고, 노래하는 걸로


誰かの心に、

누군가의 마음에


火を灯したり、

불을 켜거나,


彩りを増す景色を投影する。

흥취를 더하는 풍경을 투영한다.


それが、松岡充の

그것이 마츠오카 미츠루의


役割だからね。

역할이니까.



さぁ、今日もいてくるー!

자아, 오늘도 가자-!


ちぃーっすっ!(n´v`n)

슈우-웅-! (n´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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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무대도 끝이 온다니 8ㅁ8....


재회가 있다면 이별도 있는 법!


쓸쓸함을 잠시 멀리하고 새로운 만남을 기대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WRITTEN BY
바냐-Vanitasia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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