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카 미츠루 160430] 니코니코 초회의 2016 초 가부키!

카테고리 : 니코니코

ニコニコ超会議2016 超歌舞伎！

니코니코 초회의 2016 초 가부키!

超歌舞伎 ！

초 가부키!

ニコニコ超会議1日目。

니코니코 초회의 1일차.

どうしても観たかった、

어떻게해도 보고싶어,

超歌舞伎を観れました。

초 가부키를 보았습니다.

いや…

이야…

マジで…

정말로…

ヤバいです！

위험합니다!

観れて良かった。

봐서 다행이다.

本当に。

정말로

上手く説明出来無いけど、

잘 설명할 수 없지만

スタンディングオベーション、

기립박수

鳴り止まない拍手の中、

지속적으로 울려퍼지는 박수 속에서

おそらく、一番拍手したの俺

아마도, 가장많이 박수쳤던 나

だと思う。

라고 생각합니다.

本当に、素晴らしい作品でした。

정말로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色々、制作初段回からの話を

다양한 제작 초단회에서 이야기를

聞いていたし、

들었고,

伝統芸能である歌舞伎と、

전통 예능인 가부키랑

最先端技術を駆使した、

최첨단 기술을 구사하는

３D初音ミクとのコラボを実現するには、

3D 하츠네미쿠와의 콜라보를 실현하려면

あまりにも、時間が足りないのでは…

너무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と思っていた。

하고 생각했습니다.

けど、やりおった！

하지만, 하고 있었어!

もう、天晴れ！

정말 장하다!

Ｆooさんを初めとした、

Foo 씨를 비롯해서

企画制作運営チーム、

기획 제작 운영 팀,

そして、中村獅童くんをはじめとした、

그리고 나카무라 시도 군을 비롯한

演者の方々の努力と、

연기자 분들의 노력과

実力が、全てを可能にし、

실력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更には、歌舞伎の、ニコニコの、

거기에 가부키의, 니코니코의

未来を確実なものとして、捉えさせてくれるような、

미래를 확실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는

高揚感が溢れ出した。

고양감이 넘쳤습니다.

総合プロデューサーは、俺が

종합 프로듀서는, 내가

もっとも信頼するクリエイタ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なのだけど、

라지만,

彼が居なかったら、決して

그가 있었지 않았더라면, 결코

存在しなかった作品だろうと思う。

존재하지 않았던 작품이라고 생각해.

そして、何より、その無謀なまでの企画、構想に、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무모하기까지한 기획, 구상에

真摯に向き合い、全身全霊で

진지하게 마주하고, 전신전령으로

挑んだ中村獅童さんに、拍手を送りたい。

도전한 나카무라 시도 씨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어.

終演後、中村獅童くんの楽屋へ。

공연이 끝난 후 나카무라 시도 군의 분장실에.

10数年前に、共演した以来、

10여 년 전에, 공동출연한 이후

吉川晃司さんのLIVE打ち上げで、

킷카와 코지 씨의 LIVE 뒷풀이에서

顔を見た以来の再会でした。

얼굴을 보았던 이후 재회였습니다.

とにかく、ロックスピリッツをもつ

어쨌든 록스피릿을 가진

歌舞伎役者 中村獅童氏なので、

가부키배우 나카무라 시도 씨이므로

マジで、完璧LIVEステージ！

정말로 완벽한 LIVE 스테이지!

いやぁ…

이야아…

元気貰った！

힘 받았다!

勇気貰った！

용기 받았다!

本当に快演でした。

정말로 명연이었습니다.

明日は、俺の番。

내일은 내 차례.

同じステージには、

같은 스테이지에는,

ルーファイも、小林幸子さんも、出演。

루파이도, 코바야시 사치코 씨도, 출연.

とにかく、

어쨌든

明日、ニコニコ超会議2日目、

내일 니코니코 초회의 2일차

ニコニコ超音楽祭。

니코니코 초 음악제.

持てる力を注ぎます‼️

있는 힘 쏟겠습니다!!

なんか、チラシがボケボケ写真で

뭔가 전단지가 보케보케한 사진이라

ごめんね。

미안해.

それと、めろちん隠し撮りした！

그거랑 메로칭 숨어 촬영했다!

笑

(웃음)

明日ねー！

내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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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eblo.jp/matsuoka-mitsuru/entry-12155323299.html

1일차 관람을 즐겁게 한 미츠루!!

과연 오늘은 어땠을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