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무대




Forever Plaid 2016 初日幕が開きました!

Forever Plaid 2016 첫날 막이 열렸습니다!








Forever Plaid 2016

初日幕が開きました!

첫날 막이 열렸습니다!


稽古に稽古を重ね、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身も心も、sparkyになり、

몸도 마음도 sparky가 되고


今日から、forever plaidとして、

오늘 부터 forever plaid로서


飛び立ちました。

도약했습니다.


3年越しにかなった、

3년이 넘었지만


念願の再演。

염원의 재연.


世界中で、愛され続ける作品。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작품.


その日本版、オリジナルキャストで、

그 일본판 오리지널 캐스트로


また、ステージに舞い戻り、

다시 스테이지에 돌아오고


新たな旅へと

새로운 여행으로


羽ばたける幸せを噛み締めてます。

날개짓하는 행복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これからご覧になる方々に、

앞으로 봐주시는 분들에게


一言で説明するとなると、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この物語は、

이 이야기는


只々、切ない物語です。

그냥 슬픈 이야기입니다.




陽気な歌と踊り、

흥겨운 노래와 춤,


ユーモア溢れる場面を彩る台詞の数々。

유머 넘치는 장면을 장식하는 대사들.


冒頭から、客席では、

처음부터 객석에서는


笑い声がひびき、

웃음소리가 들리고


一緒になって、振りに、歌に、

하나가 되어 공명하고 노래에


盛り上がります。

고조됩니다.


ですが、

그렇지만


物語の終盤、

이야기의 종반에는


現実に戻る主人公達。

현실에 돌아온 주인공들


「 僕達は行かなきゃならない 」

「우리들은 가지않으면 안돼」


そう。

맞아요.


この幸せな時間から、

이 행복한 시간에서,


幸せな空間から、

행복한 공간에서


旅立たなければならない。

떠나지 않으면 안돼.


愛する人達に、別れを告げて…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별을 고하고…


出会いがあって、

만남이 있고


別れがある。

이별이 있다.


楽しく、有意義な時間であればあるほど、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일수록


辛い別れとなる…

괴로운 이별이 된다…


こんなに好きなのに…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こんなに大切なのに…

이렇게나 소중한데…



そして、僕達も、

그리고 우리들도


今日のステージを胸に抱いて

오늘 스테이지를 가슴에 품고


踏み出していきます。

나아갑니다.


今日より、きっと、もっと、

오늘보다 분명, 더욱 더


幸せな明日を目指して。

행복한 내일을 향해서.



おやすみなさい

잘자요


寝ます 笑

잡니다 (웃음)




--


대망의 첫 공연!!


그리고 3일 뒤 니코 초음악제가... ㅋㅋㅋㅋㅋ


WRITTEN BY
바냐-Vanitasia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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