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카 미츠루 160414] DAYDREAM BAB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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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 BABYS

DAYDREAM BABYS

皆んな、驚いた？

모두 놀랬어?

凄い企画でしょ？

놀라운 기획이지?

まだ、具体的に全部決まってる訳じゃないけど、

아직 구체적으로 전부 정해진건 아니지만

でも、最高な奴等と、一緒に、

그래도 최고의 녀석들과 함께,

とにかく、楽しい夏になる事は

어쨌든 즐거운 여름이 될 것은

間違いない！(σ≧∀≦)σ

틀림없다! (σ≧∀≦)σ

絶対、一緒に燃え尽きる夏にしようね。

꼭 함께 여름을 불태워보자구.

観に来てよー！

보러와줘요-!

元々はね、

원래는 말야,

もっとお芝居 お芝居したモノを

더 연기하고 연기했던 것을

上演しようかと考えてたんだ。

공연할까 생각하고 있었어.

実は、俺、シノプシス書いてて、

사실 나 시놉시스를 쓰고 있어서

本格的に脚本を書き出す位まで行ってた。笑

본격적으로 각본을 써서 내보낼 정도까지 해봤어. (웃음)

…で、その主演で荒木宏文君。

…그래서 그 주연은 아라키 히로후미 군.

そんな風に考えてたんだよね。

그런 풍으로 생각했었어.

最近、彼のシングルを書かせて貰い、

최근 그의 싱글을 써서

プロデュースさせて頂いた経験から、

프로듀스 했던 경험에서부터

彼の表現者としての魅力を

그의 연기자로서의 매력을

もっと引き出したい。って、

더 끌어내고 싶다. 라고

自然に思ってさ。

자연스럽게 생각했어.

役者とボーカリストの両面を引き出したいなって。。

연기자와 보컬리스트의 두 면을 끌어내고 싶다고..

それと同じように、

이와 같이

ホストちゃんで、固い絆で、

호스트쨩에, 인연으로

繋がった仲間の中から、

이어진 동료 중에서

五十嵐麻朝君、

이가라시 마아사 군

そして、ホストちゃんも然り、

그리고 호스트쨩도 마찬가지로

その前の作品でも、共演した

그 전의 작품에서도 공동 출연했던

平田裕一郎君、

히라타 유이치로 군

更に、大阪からのバンドの後輩で、

거기에 오사카에서 밴드의 후배로

常に慕ってくれる、弟の様な真緒。

항상 그리워해주는 동생같은 마오.

彼等の魅力を、もっともっと引き出してあげたいと…

그들의 매력을 좀 더 좀 더 끌어내고 싶다고…

余計な御世話だ！と其々の

지나친 신세다! 라고 각기의

FANの方に言われちゃうかもだけど 。

FAN분들에게 말해버릴지도하지만.

ただ、こう言う表現の場所があっても良いかな？

다만, 이렇게 말하는 표현의 장소가 있어도 좋을까?

って思い、提案してみたら、

라고 생각, 제안해보면

皆んな、凄くやりたいと言ってくれたからさ、

모두 엄청 하고싶다고 하고 싶다고 말했줬으니까,

ならばっ！と正式に動きだしたんだ。

그렇다면! 라고 정식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そしたら、更に、

그랬더니 거기에

演出に村上大樹さん、

연출에 무라카미 다이키 씨,

芝居脚本に鈴木おさむさん、

연극 각본에 스즈키 오사무 씨,

更に、スペシャルバンドには、

거기에 스페셜 밴드에는,

恩田快人さん、

온다 요시히토 씨,

我が人生相棒 豊田和貴

우리 인생 친구 토요타 카즈타카

michaelバンマス 五十嵐 淳一

michael 반마스 이가라시 준이치

が、賛同してくれて…

가 동참해주시고…

もう、最強チームです。(σ≧∀≦)σ

이제 최강의 팀입니다. (σ≧∀≦)σ

今の時点では、

지금 시점으로는

正直、俺的にも、

솔직히 내 생각으로도

まだまだ未知な作品。

아직 알 수 없는 작품.

BAND、芝居、ミュージカル、

BAND, 연극, 뮤지컬,

バラエティ、司会、

버라이어티, 사회,

そして、、音楽。

그리고,, 음악.

今まで経験させて頂いた要素、

지금까지 경험했던 요소

総動員して、

총 동원해

最高にカッコイイ大人の男達で、

최고로 멋진 성인 남성들로

本気でバカをやれたら良いな…なんて、

진심으로 바보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 라고

思ってます。

생각하고 있습니다.

素敵な白昼夢を、皆んなに

멋진 백일몽을 여러분에게

魅せます！

매료하겠습니다!

--

http://ameblo.jp/matsuoka-mitsuru/entry-12150267982.html

정말 이번에도 진심으로 다할 생각인 미츠루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재미있는 공연이 되길 바라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