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A LIVE 2012 月の光



SOPHIA 6th Single

君と揺れていたい

1997.11.27 릴리스


君と揺れていたい

너와 흔들리고 싶어


歌手:SOPHIA

作詞:松岡充 (마츠오카 미츠루)

作曲:豊田和貴 (토요타 카즈타카)




出会いは風の中 凍えた季節超えて 少しだけ微笑みを 取り戻したあの頃

데아이와 카제노 나카 코고에타 키세츠 코에테 스코시다케 호호에미오 토리모도시타 아노 코로

만남은 바람에 얼어붙은 계절을 넘어 조금의 눈웃음을 되찾은 그 시절

ボロボロに破れてた 胸の中のハンカチで君の涙ぬぐえるのか ためらったけど

보로보로니 야부레테타 무네노 나카노 한카치데 키미노 나미다 누구에루노카 타메랏타케도

갈기갈기 찢어진 가슴 속 손수건으로 너의 눈물을 닦을 것인가 주저했지만




まぶしい朝に 歩きながらKISSして 星降る夜は時は止まったね

마부시이 아사니 아루키나가라 KISS시테 호시후루 요루와 토키가 토맛타네

눈부신 아침에 걸어가면서 KISS하며 별이 빛나는 밤은 멈췄네

Ah… 波にさらわれぬ様 肩を抱き寄せたなら もう一度強くKISSして

Ah… 나미니 사라와레누 요우 카타오 다키요세타나라 모우 이치도 츠요쿠 KISS시테

Ah…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듯한 어깨를 끌어안았더라면 다시 한 번더 강하게 KISS해줘




ねぇ 君に言っておきたい事があるんだ

네에 키미니 잇테 오키타이 코토가 아룬다

저기 너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

もしも 生まれ変わったとしても君を探しに行くよ

모시모 우마레 카왓타토시테모 키미오 사가시니 유코우

만약에 다시 태어난다 해도 너를 찾으러 갈거야




分けあえるものなんて 本当はないけれど 風に揺れる二人のシーソーに 戸惑うけど

와케아에루 모노난테 혼토우와 나이케레도 카제니 유레루 후타리노 시이소오니 토마도우케도

서로 나눈 것이란 사실은 없지만 바람에 흔들리는 두 사람의 시소에 당황하지만

同じGlass使う毎日で 涙でむくむ顔で 笑ってくれる君に

오나지 Glass 츠카우 마이니치데 나미다데 무코무 카오데 와랏테쿠레루 키미니

같은 Glass를 쓰는 매일에 눈물로 쏟아낸 얼굴로 웃어주는 네게

Ah…僕は背中を向けて 早く朝が来ればと ため息のみ込むけど

Ah… 보쿠와 세나카오 무케테 하야쿠 아사가 쿠레바토 타메이키노 미코무케도

Ah… 나는 등 돌리고 어서빨리 아침이 왔으면 하며 한숨을 삼켰지만




ねぇ一人じゃ生きられない事 教えてくれた

네에 히토리쟈 이키라레나이코토 오시에테쿠레타

저기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어

僕らがきっと 行き着く場所には あの風が吹く

보쿠라가 킷토 이키츠쿠 바쇼니와 아노 카제가 후쿠

우리들이 도착할 장소에는 분명 그 바람이 불어

いつかもっともっと大きな声で 君に告げよう

이츠카 못토못토 오오키나 코에데 키미니 츠게요우

언제가 더욱 더 큰 목소리로 너에게 전할거야

いつもいつの日も風に吹かれて君と揺れていたい

이츠모 이츠노 히모 카제니 후카레테 키미토 유레테이타이

항상 언제라도 바람을 맞으며 너와 흔들리고 싶어




ねぇ 君に言っておきたい事があるんだ

네에 키미니 잇테 오키타이 코토가 아룬다

저기 너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

もしも 生まれ変わったとしても 君に出逢って

모시모 우마레 카왓타토시테모 키미니 데앗테

만약에 다시 태어난다해도 너와 만나

ねぇ一人じゃ生きられない事 教えてくれた

네에 히토리쟈 이키라레나이코토 오시에테쿠레타

저기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어

僕らがきっと 行き着く場所には あの風が吹く

보쿠라가 킷토 이키츠쿠 바쇼니와 아노 카제가 후쿠

우리들이 도착할 장소에는 분명 그 바람이 불어

揺れて揺れて 風に吹かれながら このシーソーで

유레테 유레테 카제니 후카레나가라 코노 시이소오데

흔들리고 흔들려 바람에 날리며 이 시소에서

そしてもっと青いあの空を 見せてあげたいから

소시테 못토 아오이 아노 소라오 미세테 아게타이카라

그리고 더 푸른 저 하늘을 보여주고 싶으니까




二人のシーソーで

후타리노 시이소오데

두 사람의 시소에

遠く高い空で

토오쿠 타카이 소라데

멀고 높은 하늘에서

君と揺れていたい

키미토 유레테이타이

너와 흔들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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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바냐-Vanitasia
이게 다이도 카츠미 오타쿠인지 마츠오카 미츠루 오타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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